
위의 다리는 스코틀랜드의 밀턴(Milton)이라는 마을에 위치한 오버튠(Overtoun) 다리이다. 얼핏보면 그냥 고풍스러운 다리처럼 보이지만
1950년대부터 시작하여 지난 50년간 산책하던 개가 갑자기 아무 이유없이 다리에서 뛰어내려 추락사하는 사건이 최소 50건 이상 발생하였다. 공식적으로는 50건이지만 애완견 관련 사고이다보니 정확한 기록이 없어 어떤 매체는 60건, 심지어 대략 500건이라고 주장하는 매체도 있다
심지어 뛰어내린 개들 중 몇마리는 추락직후 살아서 다시 다리 위로 구출되었는데 구출되자마자 다시 뛰어내렸다고 한다.
공통점이라면 개들은 모두 맑은 날에 다리의 같은 쪽에서 뛰어내렸으며 모두 긴 주둥이를 가지고 있었다.
계속 사건이 일어나자 원인을 찾아내기위해 스코틀랜드의 한 동물 보호 단체에서 동물 전문가인 David Sands 박사를 불러서 다리를 조사하기에 이른다. Sands 박사는 다리에서 자살한 개들 중 제일 많을 비율을 차지하는 8종의 개들을 가지고 실험을 하였다. 실험 후 그는 원인을 정확히 알아내지는 못하였으나 다리 밑에 쥐들이나 족제비들이 가끔 방뇨한다는 점을 지적하였다. 그는 실험한 8종의 개들 중 6종이 족제비의 소변 냄새에 강력한 반응(..;;)을 보였다며 추락사한 개들이 다리 밑에서 나오는 설치류들의 소변 냄새를 맡고 냄새가 나는 쪽을 향해 뛰어내린 것 같다(..';;)는 추측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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