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요즘 제가 매력포텐이 터지는건지 솔직히 좀 당황스럽네요 -_-...
아저는 28살로 병원에서 방사선사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봐도 저는 뭐 잘생긴얼굴도 아니고 잘난것도 없느데
요즘 저를 좋다는 여자들이 생기고 있어요 -_-...
작년 12월에는 수술방22살 여자애가 저보고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거절했고
요즘 또 동갑내가 여자애랑 친해졌는데 그애를 친한 형이 좋아한다는 소릴들었어요
근데 또 그여자애가 저를 좋아하는듯한 뉘앙스를 풍겨서 요즘은 거리를 유지하고 있구요
이번에는 또 병동에 온 실습생이 저를 좋아한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아 오해하실까봐 말씀드리는데 이건 진짜 자랑글 자작글이 아닙니다.
무튼 그얘기를 병동 여사님한테 들었어요
근데 아까 그 실습생한테 연락이 왔어요
저는 번호를 알려준적도 없느데 친해지고 싶다고
근데 나이가19살 -_-..... 저는 28살......
근데 카톡 사진보니까 애가 진짜 귀엽게 생겼더라구요 이쁘더라구요
그리고 얘기하다보니까 내일 영화보고 밥을 먹기로 했는데
아 이제 제가 어떻게 해야되느지 솔직히 잘모르겟어요
저같은경우는 처음 사귄게25살떄였어요 한여자한테 8번 고백해서 겨우 사귀었는데
진짜 안좋게 헤어졌죠... 여자한테 데였다는 표현이 맞는 표현 같아요
그래서 생각이든게 여자를 내가 너무 좋아하면 나한테 좋을게 없겟구나 라고 생각이들었죠..
그래서 그런지 요즘은 여자를 만나고 싶다는 생각도 별로 없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도 그냥 좋아하는 여자애가 있다고 하고 그냥 끝낼라고 했는데...
아 또 이쁘고 귀엽고하니까 또 맘이 바뀔라고 하느데
나이가 너무 어려서 -_-.....
아 어떻게 해야되는지 모르겟어요.ㅜㅜ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좀 알려주세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