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여태껏 판이나 인스티즈에서 틴트녀, 설리녀, 아이유녀등등 다양한 녀 들을 봤음. 사실 방금전에도 태연녀 읽고 옴... 근데 읽다보니 나도 이런 녀 시리즈에 추가될만한 일을 겪은적이 있음. 작년 내가 고1때임. 끝이 후련하지 않아서 그냥 저멀리 기억속에 던져뒀는데 새록새록 떠오름ㅋ
글쓴이는 중1때 친했던 친구가 있었음! 정말이지 그 친구와는 빤스도 나눠입는 사이로 같은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같은 중학교를 진학함. 근데 중학교에 올라와 알게 된 년이 얘를 왕따시킴. 노는 애였는데 진심 아랍 거지같이 생겼었음. 근데 얘도 실용음악하고 내 친구(편의상 얘를 악보라고 하겠음) 악보도 실용음악을 함. 실력도 외모도(보컬 전공) 악보가 훨씬 뛰어나니까 얘가 배알이 꼴렸나봄. 그래서 악보를 정말정말정말!!!!!!! 심하게 괴롭힘. 근데 난 걔가 괴롭힘 당하는지 몰랐음. 반도 다르고 뭣보다 악보가 얘기를 안 함....
그때 만난게 박하선녀임. 정말이지 이 년과의 만남이 있을줄 알았다면, 난 반을 다른반을 고르거나, 다른 중학교를 갔을거임. 그만큼 이년과의 만남은 끈질겼고, 다신 없을 악연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