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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녀 설리녀? 박하선녀!

ㅅㅊ |2014.03.24 20:01
조회 2,882 |추천 2
안녕하세요만족 그냥 편하게 음슴체로 갈게요. 말투 싸가지 없다고 생각하시면....ㅠㅜ

난 여태껏 판이나 인스티즈에서 틴트녀, 설리녀, 아이유녀등등 다양한 녀 들을 봤음. 사실 방금전에도 태연녀 읽고 옴... 근데 읽다보니 나도 이런 녀 시리즈에 추가될만한 일을 겪은적이 있음. 작년 내가 고1때임. 끝이 후련하지 않아서 그냥 저멀리 기억속에 던져뒀는데 새록새록 떠오름ㅋ

글쓴이는 중1때 친했던 친구가 있었음! 정말이지 그 친구와는 빤스도 나눠입는 사이로 같은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같은 중학교를 진학함. 근데 중학교에 올라와 알게 된 년이 얘를 왕따시킴. 노는 애였는데 진심 아랍 거지같이 생겼었음. 근데 얘도 실용음악하고 내 친구(편의상 얘를 악보라고 하겠음) 악보도 실용음악을 함. 실력도 외모도(보컬 전공) 악보가 훨씬 뛰어나니까 얘가 배알이 꼴렸나봄. 그래서 악보를 정말정말정말!!!!!!! 심하게 괴롭힘. 근데 난 걔가 괴롭힘 당하는지 몰랐음. 반도 다르고 뭣보다 악보가 얘기를 안 함....실망  그러다가 내가 알게됐음. 정의감에 넘치던 난(실은 엄청 화가 났었음) 악보의 반에 찾아가서 그년의 싸다구를 시원하게 후려침. ㅇㅇ미쳤나봄. 걔 진짜 놀던앤데....두번 하라면 못 할거임 그래서 난 왕따도 아니요 은따도 아니요 전따가 되어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기는거 알려줌? 악보년이 나 전따됐을때 뭐 했게ㅋㅋㅋ 딴 년들이랑 몰려다니면서 내 욕하고 다님ㅋㅋㅋㅋㅋㅋ왜???ㅋㅋㅋㅋ지 또 왕따될까봨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문자로 "나 땜에 힘들지~미안해~~"............만족.........나랑 장난치냐? 아무튼 그래서 내 중1시절은 참 힘들었음....지금도 그 년들 다 기억나고 가끔 꿈에 나옴. 그러다가 난 중1 초가을에 다른 지역으로 전학을 옴! 너무너무 기뻤음!! 내가 전학을 간 학교는 인천에있는 동방신기 돋는 이름의 중학교였는데, 교복도 예쁘고 학교도 좋았음. 사실 악보년과 그 나쁜 년들의 괴롭힘에서 벗어난다고 생각하니까 다 예쁘게 보였던거 같음ㅋㅋㅋ
그때 만난게 박하선녀임. 정말이지 이 년과의 만남이 있을줄 알았다면, 난 반을 다른반을 고르거나, 다른 중학교를 갔을거임. 그만큼 이년과의 만남은 끈질겼고, 다신 없을 악연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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