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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회사가 잘못된 건지 판단좀해주세요

찌질하게굴... |2014.03.25 14:24
조회 273 |추천 2

안녕하세요 한회사에 총무팀에 근무하는 여직원인데요

이번에 한 사람을 고용하면서 어이없는 일을 겪어서 하소연 겸 조언좀 구하고자 써봅니다.

 

일단 먼서 상황을 얘기하면

우리회사의 한직원이 퇴사를 하게 되면서 새로운직원을 구하게 되었는데

기술부 파트로 구하는거였고

하는일로는 거래처를 돌아다니며 서비스&A/S&납품을 하는 일이예요

 

하는 일이 거래처를 돌아다니는 일이라 차는 지원되고 자동차면허는 필수로 있어야돼요.

 

그렇게 공고 올리고 면접도 봤구요

그중 한사람을 유의깊게 보고 면담중 자동차면허도 물어보니

면허는 있지만 2,3년간 경험은 없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여기에 입사하게되면 연수라도 받고  올 생각있냐고 의사도 물어보니

뽑아준다면 열심히 하겠다는 .... 처음에 다들 하는 포부를 얘기했습니다.

 

그렇게 그사원을 뽑게되었고 급여와 회사관련 궁금사항도 얘기를 했습니다.

일단 3개월 수습기간이 들어갈거고 경력이 없고 신입이라 기본급 150을에 식대지원해주고 출퇴근시간등 이것저것 얘기해줬습니다.

 

그리고

고용보험을 가입해야되는건 알지만

타지에 있다가 돈벌겠다고 홀로 수도권으로 넘어와 고생하고 또 본인환경이 힘들다고 얘기를했고

그얘기를 들은 사장님도 고용보험에 가입을 하면 보험금이 나가니 큰돈주는것도아니고 작은돈에 보험금까지 까여서 주면 적은돈이 나가니 수습기간동안에는 신고하지 않겠다고 이부분도 명시를 해주었습니다.

본인도 괜찮다고 했고요.

 

그렇게 그사람을 고용하게되었고 입사 후 일주일정도는 분위기 적응도 시킬겸 직원 옆자리에 태워다니다니며 어떤환경에서 근무하게 될거고 이런식으로 하게될거라고 교육을 시켰어요

 

그러고 점차 혼자 내보내도 되겠다고 생각들때쯤 연수받고있냐고 물으니

그때서야 본인집 월세도 밀리고 있어서 연수받을돈이 없다고 하더군요.

 

이사님이 그모습이 안쓰러워 본인돈 10만원을 꺼내며 일단은 이돈으로 하라고 빌려주셨고

그나머지돈도 없다는 말에.. 사장님이 연수도 시켜줬습니다.

 

그렇게 일주일이 흐르고 어느정도 적응이 됐겠다 싶었을때 혼자 가까운거리는 내보냈는데

어느날 와서는 차를 박았다는겁니다.

가만히 주차된 차를 박았는데 그차는 멀쩡하다며 보험처리할필요 없이 그냥 가라했다며서....

신난다고 얘기를 하는데...좀어이가없었어요

그렇게 진짜별사고 아닌줄알았는데 나중에 차를 보니 라이트가 쏙들어가 애꾸눈을 만들어왔네요...

 

그러고 난 며칠후!!! 이번에도 또 사고를 냈습니다.

이번에는 인명사고....

갑자기 튀어나와 무단횡단하는 아주머니를 치였다는 ..

네 물론 무단횡단 한사람의 잘못이 크겠지만 이번에도 별 사고 아니다 그런데 보험회사를 불러야 겠다는 둥 하면서 보험회사를 불러줬고 자세한 상황은 그 사람에게 들었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별일아니라고 많이 다치진않았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사람을 쳐서 그런지 많이 놀라고 기가 죽어있더군요..

 

들어온지 얼마나 됐다고 2번이나 사고를 내고..  성격역시 우리회사와 맞지 않는것 같다고

전직원의 동의로 사장님은 회사경영중 처음으로 직원을 짜르기로 했습니다.

 

그사람 편의상 하루라도 일급도 쳐주고 다른직장알아볼 시간도 주기위해 일주일정도는 상황에 맞게 출근해도 좋다고 하였고

사람은 그다음날 바로 출근을 안하더군요

아침 10시에 전화와서는 다른 회사 면접을 보고 간다고 전화한통 남기고요

 

그렇게 그사람은 짤렸습니다.

 

여기서부터.. 좀 의아한게 정신이 제대로 박힌사람한테 나오는 생각인지 좀 봐주세요

어느날 전화가 왔습니다.

본인 실업급여를 타게 해달라면서... 나라가 주는 돈이지 회사가가 주는 돈아니지 않냐며

처음에 일도 두달도 채안되게 해서 본인은 실업급여 자격이 안될꺼다 이런식으로 얘기를 했더니

본인이 알아본결과 전직장에서 6개월을 근무했으니 포함된다

무조건해주라는 식으로 말을 해옵니다.

 

듣다보니 황당하고 어이없고

본인이 회사와서 도와주진 못할망정 피해만 주고간사람한테 나온 행동인지 싶고...

그러고 처음부터 들어올때 수습기간에는 고용보험 신청을 합의하에 신청안했는데 이제와서

무슨 실업급여입니까? 

그당시 이러저러해서 당신은 고용보험에 가입을안했다. 이런저런 얘기를 하니 알겠다고 하고 끊었습니다 그렇게 마무리 된줄 알았는데

 

3달이 지난지금 고용부에서 전화왔네요.

이거 회사측 잘못맞나요?

이제라도 그사람원하는대로 취득이니 상실신고를 하게되면 그사람이 내야하는 보험료는 받아낼수 있나요?

 

+근무시 아프다고 조퇴, 병가 2~3회냄

교통사고로 보험료 올라감.

보험측 교통사고 당한 아주머니 허리, 무릎골절됨 중상입으심....

회사에 당한 피해는 보상못받나요?

 

아무리 생각해도 편의 많이 봐줬다고 생각했는데 본인이득만 취할려는 모습에.. 어이가 없습니다.

해달라는대로 해주기도 싫고... 방법이 없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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