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5살 여자입니다.
다름아니고 제가 중학교 들어오고부터 사람대하기가 어려워진 성격이 되버린것같아요.
초등학교때까진 분명 이러지 않았는데 중학교 들어와서부터 점점 제 성격이 소극적으로 바뀌고 그러다보니 남 시선도 막 신경쓰게 되고 막 다 저만 싫어할것같구..여튼 제 자신이 소심해지더라구요ㅠㅠㅠ아무래도 중학교를 다른곳으로 왔는데 이곳에 같은초등학교를 나왔던애가 전교에 남녀포함해서 한5명?밖에 없었거든요.그러다보니 처음에도 되게 막막했고,막 힘들어하고,친구들이랑 트러블도 많이 있고, 매일 학교가기 싫기도 했는데 그래도 간당간당 지내왔어요.그래서 그런지 2학년됐을때도 반이바뀌고 친하지않은 애들이랑 짝이 된다거나 둘만남으면 무슨 얘기를 꺼내야 될지도 모르겠고..얘기를 어떻게 이어나가야 될지도 모르겠고 그럽니다ㅠㅠㅠㅠㅠ그리고 궁금한게있는데..수업시간에 다들 짝이나 앞뒤에 있는애들이랑 떠드나요?애들다 떠들고 장난아니던데 저만 혼자서 멀뚱히 있는것같구...ㅠㅠㅠㅜㅜㅜ나레기 왜 이렇게 됐는지 하ㅠㅠ그리고 고등학교때도 궁금해요. 고등학생되면 대학문제때문에 공부 더 열심히 해야하고 그래야될텐데 중학교때처럼 막 수업시간에도 시끄럽게 짝이랑 떠들고 그래요? 아무튼 중2병이 걸린건지..소심해진 성격으로 변한 저를 정말 뜯어서라도 고치고싶네요....ㅠ제 자신이 이렇게 변하면서 사람많은곳도 괜히 가기싫고,사람들도 싫어지게 되는것아요.이러다가 정말 사회생활까지 못하게되는건아닌지..아무튼 힘드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