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시대의 거대한 건축물도 가치를 잃고 방치되면
마치 고대유적처럼 한켠에서 잊혀진채로 풍화되기마련이죠.
사진작가 매트 에밋은 주위에 있는, 저런 잊혀진 세계를
촬영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는 작가입니다.
아래사진은 그가 [잊혀진 유산] 이란 이름으로 낸 사진입니다.
패쇠된 원자력 발전소 냉각타워
원자력발전소는 기술력의 집약체이며.
이롭지만, 동시에 극도로 위험한 존재였다는 걸 생각해보면
가장 위험한 유산이라고 할수있을것 같군요.
그는 원자력발전소뿐만 아니라 평소에. 제철소,광산,벙커,터널,학교,헛간
호텔,성등의 폐허를 찾아 유럽을 정기적으로 여행했습니다.
발전소 제어실
버려진 그 모습그대로 남겨진 폐허
아무도없는 조용한 곳을 거닐면서 사진을 찍은것도
나름 의미가 있을것 같기도 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