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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해서끄적거려봅니다.

Hana |2014.03.26 16:18
조회 566 |추천 0
결혼4년차..지금은 가정주부네요.







올 초까지 일을 하고 지금은 2세를 위해 그만두었습니다. 일을 하면서 스트레스였는지 애가 생기지가않더라구. 연애때부터 시댁에선 여자는 자고로 집안에 있어야한다며 결혼과 동시에 일을 그만두라고 하셨었구요. 임신과동시에 육아에 대한 비용은 시댁에서 지출해 주시기로 하셨구요. 그러다 올초에 일을 그만두었는데..















근데..







결혼 4년차인데 모은돈이 한푼도 없다는 것..







결혼초에 신랑이 월급을 오픈을 안했었거든요. 벌은돈은 관리비 생활비 지출하면서 그외에돈은 본인 맘대로...







그러다보니가져다 준 돈은 한푼도 없었구요.







그래서 저는 저나름대로 적금 곗돈 부으면서 적게나마 1500만원을 모았으나...







그돈도 신랑이 재작년사업한답시고..아휴....망해서 마무리하면서 날렸구요..















지금의 신랑 월급으로는 생활이 안됩니다.ㅠ







그래도 신랑이 원하는건 간간히 사줘도 제가 원하는건 맘대로 사지도못했네요.ㅠ















지난두달동안 신랑은 회사를 두군데나 옮겼습니다. 일이 너무 고되서..안힘든일이 어디있고 남의 돈 받기가 어디그리 쉬운가요.ㅠ















그걸 지켜보는 저는 불안하고..또 답답합니다.







내가 사람을 잘 보지못하고 선택한 결혼이 아닌가 하는 나쁜 생각도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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