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만 제 요점은 이게 아니였는데요. 제가 하고 싶었던 말들은 왜 쓸데없이 한국어를 쓸때영어도 섞어서 쓰냐 이거였습니다. 솔직히 아더칼라?ㅋㅋㅋㅋㅋ 레그라인?? 이게 말이 됩니까?ㅋ저도 제 맞춤법 완벽하지 않고 자주 틀리는거 압니다. 지금 제가 스무살인데 초등학교 2학년 1학기끝나고 유학 왔어요. 집에서만 한국어 썼고 그 외에는 늘 영어였고, 제가 한국말을 접하는건 가끔 보는 드라마나 책을 통해서였으니 산 햇수에 비하면 한국어 나름 잘하고 맞춤법 잘 맞춘다고 자부심이 있었는데 자만심이였네요..ㅋㅋ 그래도 이 작은것에서 트집들 잡으신것 보면 자존심이 상하셔서 그러신건가요? 한국어도 제대로 못하는게 어디서 지적질이냐 하시면서. 뭐 이건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건 저도 비꼬는겁니다. 이런 작은 맞춤법도 아시는분들이 제 요점을 못 알아듣지는 않을테니까요. 이 실수때문에 제 글이 아예 말도 안되는 내용이 된다면 어쩔수 없구요. 그래도 지울 생각은 없습니다. 전 아직도 왜 영어를 섞어쓰는지 이해가 안되서 그러는거니까요. 한국에서 학교 다니는 제 친구들, 어떻게, 어떡해, 구분도 못합니다. 여기서 태어난 애들, 다 잘 알아요. 그래서 더 이해가 안된거구요. 외국에서 태어난 애들도 영어를 안 섞는데 왜 토종 한국인들이 섞냐 이런 뜻이였습니다.
그리고 제 이름 물어보신분들, 그리 발음이 쉬운 편은 아닙니다. 제 이름이 예지 인데, 철자가 Yaeji 입니다. 맨 처음 이름 볼때 애들이 야쥐 야쥐 이러고, 알려주고 나서야 제대로 부르니 외국인들한테는 그리 쉬운 이름은 아니지요. 한국인들한테는 당연히 쉬운 발음이지만요.ㅋㅋ한국이름을 썼다고 쓴 이유은, 영어 이름을 만들지 말라가 아니라, 정말 저는 이렇습니다, 하고제 소개를 한 것이였는데, 그렇게 안 보인점은 죄송합니다.
그리고 제 말투가 공격적이라는 분들, 이건 저도 많이 노력하는 부분입니다. 워낙 무뚝뚝하고 또 돌려서 말 할줄 몰라, 이것 때문에 부모님한테도 많이 혼났는데, 여기서도 혼나네요ㅠㅠ 노력할게요..ㅠㅠㅋㅋ이 글을 쓸때 너무 이해가 안되어서 저도 모르게 말이 막 나간것 같습니다.
쓸데없이 또 내용이 길어졌지만, 제 요점은 왜 한국어에 영어를 섞어 쓰냐였고, 저 또한 한국 책 많이 읽으면서 맞춤법을 배워야겠네요. 제 잘못 인정하니이런 작은 실수는 애교로 그냥 넘어가주세요 ^^
--------------------------------------------------------------------------------계속 글을 수정하네요.ㅋㅋ 쇼크, 지적하시기 전까지는 저도 모르고 있었습니다.뭐 이것도 변명을 하자면, 전 솔직히 영어가 편해서 그냥 익숙하게 쓴것이였는데,제 주제를 몰랐네요.ㅠㅠ 뭐 쿨한척 (이건 한국어로 뭔지 모르겠어요ㅠ) 이라 생각 하실수도 있겠지만, 진짜 인정하고, 저도 외래어 줄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제목 자극적이시라는 분들, 제가 한국어가 많이 딸려서? 단어 선택을 잘 못합니다.부끄럽다고가 더 나은 표현일까요? 개 같다고 한것도 시비를 건것이 아니라, 좀 강하게 밀려고쓴 것이였는데, 이건 제가 경솔했습니다. 생각이 없었네요.---------------------------------------------------------------------------마지막으로 쓰고 그만 두겠습니다. 까먹고 있다 들어와서 댓글들을 다 읽어보니 제 요지와 다르게사람들이 많이 다르게 이해를 해서, 당황스럽네요.ㅋㅋ 말투가 가르치려한다, 이것도 변명을 하자면,ㅋㅋ 제가 장녀에요. 밑에 남동생만 세명이고, 한명 빼고 나머지는 다 나이차이가 많이나서, 제가 거의 엄마 아빠 역할을 해서, 가르치는게 습관이 되었습니다. 동생들한테도 말할때 조심해야되겠네요.ㅋㅋ 글을 쓸때는 몰랐는데 계속 욕을 먹으니, 다시 읽게 되었는데 말투가 버릇이 좀 없네요.ㅠㅠ
좀 부드럽게 대하는 법을 배워야 하겠어요. 늘 동생들이 잘못을 하면 제가 대신 혼났기 때문에,신경이 많이 곤두섰?나 봅니다. 그리고 개념녀 코스프레 한다는 분들. 맞는것 같아요. 맨처음에 시작을 할때는, 한국어 많이 써요!! 이런 뜻으로 한 것이였는데, 글을 쓰다보니까 솔직히 외국에서 산 내가 한국말 더 잘하겠다는 생각이 저도 모르게든것 같아요. 아무래도 제가 접하는 한국인들은 (한국에 있는) 제 또래이다 보니 다들 말할때 욕이랑 영어가 쓸데없이 많이 섞여 있었거든요. 계속 글을 다시 읽어봤는데, 제가 누구를 지적할 처지는 안되네요.ㅋㅋ개념녀인 척하기전에, 진짜 개념녀가 되어야겠습니다.ㅋㅋㅋ예상치 못하게 글이 너무 공격적으로 나가, 욕도 평생 먹을거 다 먹은것 같네요.ㅋㅋㅋ뭐 이 글을 계기?로 저를 다시 한번 돌아보고, 남 가르쳐 드려 하지 않겠습니다.ㅋㅋ수고하세요. 변명만 계속 했네요.ㅠ
제 인생의 반 이상을ㅋㅋㅋ 해외에서 유학중인 여자인데요 . 한국사람들은 한국어가 쪽팔린가요?
저는 한글이 너무 이뻐서 이름도 영어이름 따로 안만들고 제 한국이름으로초중고 다 졸업했고 대학교 또한 한국이름으로 쓰고 있어요.외국 애들도 특이하다고 이쁘다해서 좋아하고 발음 못 한다고들 하는데, 처음에야못하는거지 두세번 하면 얘네들도 곧 잘 합니다.또 굳이 이름이 있는데 뭣하러 영어이름을 만드나 이런생각도 들고요.제 이름 외 또 다른 이름이 있으면 뭔가 제가 아닌 느낌도 없지않아 있구요..뭐 이런건 개인취향이라 지만
제가 제일 이해가 안되는것 중 하나가 왜 맞춤법을 신경을 안 쓰나요?한국애들끼리 카톡을 하거나 문자를 할때 여기서 태어난 애들도 있고 어렸을때 온 애들이 대부분이지만 저희는 꼭 맞춤법 최대한 맞춰서? 쓰려고 합니다.우스갯소리? 우슷개소리?ㅋㅋ로 하는게 맞춤법 틀리면 한국인도 아니라고 하면서요.
저 또한 맞춤법 많이 헷갈리고 틀리지만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글을 보면 정말 맞춤법이 개 같더군요.ㅋㅋㅋㅋ특히 조아, 시른데, 뭐 이런거? 진짜 짜증나요.ㅋㅋ귀찮을수도 있다지만 손가락 두어번 더 움직이는건데.ㅋㅋ맞춤법 틀리면 무식해보이고 보기 안 좋지 않나요?영어 문법 틀리면 쪽팔려 하면서 왜 맞춤법 틀리는건 자랑스러워 할까요?ㅋㅋㅋ교포들이 맞춤법 더 신경쓰는거 참 불편한 진실이네요.ㅋㅋ
그리고 제일 쇼크 먹었던거.ㅋㅋ
하... 아더 컬러.. 다른 색깔이라고 하면 안되는걸까요?ㅋ
이미지에서 줏어온 한국 간판들이지만 진짜 이쁘지 않아요? 뭔가 더 우아하고 깊이 있어 보이고.ㅋㅋㅋ
하여튼 내용은 길어졌지만 제가 궁금했던것은 한국인들은 한국어 쓰는게 쪽팔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