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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기다리기부담스러운여자친구

ㅠㅠㅠ |2014.03.26 23:30
조회 736 |추천 1
너무 힘들고 어떻해야 할지몰라 조언을 부탁 드려봅니다 . 저희가 만난지는 250일 정도 되었습니다 길다면 길고 짦다면 짦겟지만 저는 곧 군대를 가야할 21살 남자입니다. 남들 못지않게 이쁜사랑을 하고 둘다 오랫동안의 연애도 처음 해보아서 경험도 없습니다.
본론 이야기를 끄적끄적 꺼내보면 2~3주 전부터 갑자기 차가워진 여자친구에 저는 권태기가 온줄알고 만남도 잦아 들었고 자연스럽게 해결될지 알았습니다만 그게 아니더군요 . . 여자친구는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습니다. 군대스트레스 더군요 지금도 너무 외롭다고 해요 확실하게 기다려줄 자신이 없다고 합니다 혹시라도 헤어지자고 하면 제가 가슴아프게 혼자 울생각이 들고 탈영하는 생각까지 든다고 합니다 헤어지자고하면 남들이 시선이 신경쓰이고 못기다리는 여자는 쓰레기로 본다고 생각하는것 같아요. 너무 착해요 그리고 그만큼 부담이 너무 되나 봅니다 . 그래서 여차친구는 천천히 마음을 정리 하고 해요. 그런데 저는생각이 달라요 2년은 기다릴수 없어요 물론 기다려주신 분도 계시지만 아마 대부분은 군대에서 헤어지실거라고 생각합니다 군대에서 헤이지자고 하면 저는 받아들일 수 있고 여자친구입장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남들처럼 군대를 기다리다 다른남자가생기거나 너무힘들때 자연스럽게 헤어지고싶다고 말했는데 여자친구는 300일날 이별여행을 하고 제대해서 다시 만나자고 합니다. 마음이 확고한거 같아요 지금도 저를 거리를 둡니다.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제가 기다려돌라는 행동이 완전 이기적인것은 압니다 그런데 정말 놓지고 싶지않습니다 정말 조금이라도 쥐푸라기라도 잡는심정으로 더 만나고 싶습니다. 저희도 옛날처럼 거리두지 않으면서 이별걱정없이 좋아하고 싶어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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