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두개라도 힘입어.. 나머지 만행 올려보겠습니다...
여친은 집착이 강해요. 장거리라서 그런건지. 제가 일할때, 밥먹을때, 친구 만날때
신경질 팍팍 부리면서 왜 연락을 안했냐, 누구랑 밥먹냐. 집에 언제 갈거냐. 개속 따져 댑니다..
그러면서 본인은. 1박2일로 자기 친구들과 파티룸잡아 놀고, 술마시러 가거 그러더군요...
너는 하면서 왜 나한태 모라고 하냐고 그러면 또 저한태 온갖 화살이 날라옵니다.. 너는 배려할줄
몰른다고... 저도 정색하고 한마디하면. 그거는 내가 미안한대~ 하면서 저보고 배려를 안한다는둥,
자기를 이해못해준다는둥 그렇게 넘기기 부지기수 더군요.. 처음 헤어지고나서 제가 좀 잘해준다는게습관을 잘못 들여 눈거 일가요?.. 저는 야근 직을 스는 사람이라 하루 일나가면 근무가 24시간입니다. 비몽사몽한상태로 아침에 퇴근을 하지요.. 졸려 죽겠는대. 저는 어느순간 운전대를 잡고 3시간가량을 운전해서 가고 있습니다.. 뜬근없이 보자고 연락하는 여친님.. 피곤해 죽겠는대. 한번쯤 자기가 와줘도 참 고마울것 같은대. 어느순간. 제가 사과를 하고 운전대 붙들고 제가 가고 있지요;; 하하;;
만나면 모 여느 커플과 다르지 않습니다.. 밥 먹고. 차마시고. 쇼핑한답시고 주구장창 돌아다니고..
피곤하다고 말 한마디하면 어느순간 도끼눈으로 저를 쳐다보고 얼음여왕 엘사 처럼 냉랭 해집니다. 자기를 만나고 있는대 모가 피곤하냐고.. 즐거워야하 는거 아니냐고... 싸우기 싫어서 그냥
참습니다... 한편으로 내가 모가아시워서 이런 여자를 만나나 싶기도하고, 정때문인지 사랑인지
구별도 안가더군요.. 어느순간 주인과 노예가 된 기분입니다.. 내돈 들이고.. 내시간 들이고...
내목숨 들여서.. 이여자 개속 만나야 할가요?...
억지루 꾹꾹 눌러참아서 개속 만나고 있긴한대. 여친이 드디어 백수 생활 청산하고 취직을 했네요 ^^; 일하면 개속 일하는 제 맘을 조금 헤아려주나 했더니 한술 더 뜨고 있습니다....
저는 그래도 시간 쪼개고 해서 장거리다보니 잘 못해줘서 어떻게해서든 시간내서 볼라고 하는대.
여친님은 그럴생각이 전혀 없으시네요 ^^;; 제가 힘드니까 자기가 찾아온다고 말로만 한게 8번.
어쩌다 쉬는날 겹쳐서 보자고하면, 내가 갈가? 하면 ok 중간에서 볼가? 치과가야되~~
엄마가 아파서 곁에 있어야되... 속이 훤희 드려다 보이는 거짓말만 하네요...
오늘 마지막으로 싸웠습니다.. 저는 근무조정 일부로 안하고 있엇습니다.. 어떻게서든 볼라고.
몇일전부터 개속 쉬는날 알려달라고 했거든요. 맞춰볼라고... 몇일 전부터 말했는대.. 오늘 물어보니 제말은 까맣게 잊고 있더군요.. 그제서야 쉬는날을 알려주더군요.. 4월중 딱 하루 겹치는 날이 있었습니다.. 그날 보자니까 저보고 오랍니다. 다음날 출근한다고 자기 힘들다고 하하;;
저는 그전날 야근이고. 그담날도 야근인대 말이죠...
저 이여자랑 헤어지는게 저를위해서 정말 그렇게 해야 겠죠???
저는 제가 어떻게해서든 나쁜성격 고쳐서 알콩달콩하고 싶었는대 참는대도 한계가 있듯..
이젠 정말 너무 힘드네요 ^^;;; 150일간 데이트한답시고 쓴 비용이
한번만날때 최소35씩 들어간것 같네요.. 여태 쓴게 최소 700은 될것 같습니다..
돈이 아까운게 아니라. 제가 좀 잘 이끌었으면 이렇게 안됐을텐대 하는 한탄만 남네요..
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로마나.. 힘을 얻고 조언을 얻고 싶네요.. 휴...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