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혼 후 전남편이 이세상을 떠났습니다.

후회하지말자 |2014.03.27 11:53
조회 79,124 |추천 7

-----------------------------------------------------------------------------

 조언들 해주신거 감사합니다. 저희 아이들 욕하지 마세요 제가 일찍 이혼을해서 그렇치

    아이들 중학생 고등학생입니다.

  

   베플님 말씀대로 하는게 젤 좋을것 같아요.. 어디가 물어볼수도 없고 베플 달아주신분들 감사   합니다.

------------------------------------------------------------------------------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이혼한지 11년째 이면 저는 2년전에 재혼했습니다.

 

애들아빠는 혼자살다가 사고로 이세상을 떠났습니다.

 지금 답답한 심정입니다.

애들아빠가 사고로 이세상을 떠났고 저희에게는 남매가 있습니다.

애들아빠가 떠나고 나니 제사면 차례가 걱정입니다.

누가 차려줄 사람이 없습니다.

아들은  제사나 차례는 엄마가 해줘야 하는거 아니냐(이것도 제가 잘못 썻네요. 아들말은 아빠 제사는 누가 지내 엄마가 나 클때까지 해주면 안돼?" 한말이 제가 이러고 써서 다들 아들 나쁜놈 만드셨네요)고 자기 장가갈때까지만 엄마가 좀 해달라고하네요

저도 좋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제사는 문제가 아닌데 설이면 추석의 차례가 문제입니다.

저는 설이나 추석에 시댁에 가야하는데.( 현재 둘째며느리 입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어떻게 해야할찌 너무 걱정입니다. 안가자니 시댁에서는 전남편 꺼를 챙겨준다 뭐라하실것 같고 아이들은 그래도 자기 아빠인데.. 엄마가 해줘야 하는거 아니냐고 하고

솔직히 저는 해주고 싶습니다. 안좋게 헤어진게 아니구 아이들아빠니 전시댁쪽으로 다들 돌아거셔서  누가 해줄사람도 없고. 그렇다고 시누가 해줄수도 없고 답답한 마음입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추천수7
반대수69
베플|2014.03.27 12:36
이혼한지 11년이면 왠지 아이들이 20살이 넘었을것 같은 생각이.. 장가갈때까지만이라고 하는거에서 그런 느낌이..... 남매 중 한명이..20살 넘었으면...알아서 챙기라고 하세요!!!!!!! 다 큰 놈이 재혼한 엄마한테 전남편 제사 챙겨 달라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자리만 마련해주시고 남매가 알아서 챙기라고 하세요 지 아버지 제사를 이혼한 전부인과 결혼할 여자한테 떠 넘길려고 하다니--;; 만약 미성년자이면 지내줘야죠...자식들이 원하는데... 아이들이 원하니 제사 없애라, 절에 맡겨라...이건 아닌거 같아요 남편과 상의하셔서 당당하게 지내시구요... 명절엔....전남편 형제분 없으신가요?? 시부모님 제사를 누가 지내시나요??? 명절땐....그 집에서 같이 지내달라고 부탁하시고,..애들을 그리고 보내세요 아이들이 성인될때가지만요...당연히 명절비도 드려야죠
베플고민|2014.03.27 12:09
그냥 제사를 하지마세요.. 그러면 고민이 없는데. 저희집은 너무 힘든 제사등등으로 인해 아버지께서 싹 정리해서 다 맡기심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