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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하는게 벼슬인 동생

성아줌 |2014.03.27 14:43
조회 264 |추천 0
저는 28살 여동생때문에 빡쳐서 살수가 없습니다.

저희 동생은 초등학교때부터 집을 나가는것을 좋아했습니다. 매번 학교가는척 하고는 아무연락없이 집을 안들어오는게 동생의 취미이자 특기였습니다.

그리고는 매번 경찰서나 친구의 부모님께서 연락하셔서 찾곤 했습니다. 그때는 어려서 사춘기라서 그런가보다 하고 혼내기보다는 설득하고 이해하려고 했습니다.

그게 화근이였던거 같습니다.
성인이 된 지금도 집을 나가서 연락이 안될때가 많습니다.
회사가는척하고는 회사는 가족몰래 관두고 또 잠수를 타죠ㅠㅠ

그리곤 또 발견하는곳은 경찰서ㅠㅠ
동생 합의때문에 돈도 많이 나가고 밥먹듯 경찰서를 가니 솔직히 이젠 경찰서가 편해지네요

동생을 잡고 화를 내보기도 하고 욕을 해보기도 하고 때리기도 해봤지만 소용이 없네요
오히려 내가 뭘 잘못했냐 하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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