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은 다른건 몰라도 스키점프대는 정말 아무 생각없이 지은듯 함. 원래 산 밑이나 중턱에 지어서 바람의 영향을 적게 받아야 선수가 안전한데 꼭대기에 지어서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더라고요. 뉴스에서 봤는데 선수가 점프하고나서 강풍이 몰아쳐 공중에서 중심잃고 곤두박질... 보는 순간 정망 아찔했고 그 바람이 그렇게 계속 분다는 겁니다. 다만 저녁시간에만 바람이 약하게 부는데 저녁에도 기준치 사이를 왔다갔다 하더라고요. 바람막이 펜스를 친다 어쩐다 하는데 별로 소용도 없어 보이고 돈도 돈이고 말이죠. 스키점프대가 가장 흉물로 남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