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넌 날 9년동안 가지고 놀았던거야 17살 고등학교때 널 처음봤지 넌 나한테 누나 라고 부르라고 했고. 난 응이라고 했지만 넌 나랑 동갑이 였지. 그렇게 번호도 교환하고 같이 연락을 주고 받았지 나한테 키스란것도 가르쳐 주었고 난 그때 니가 첫키스였지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넌 그런 여자 였어
넌 남자친구가 있는데도 나한테 먼저 말걸고 먼저 연락하고 먼저 보자그러고 먼저 키스를 했지 그때 너무 어려서 그게 바람인줄도 몰랐던 난 니남자친구한테 걸리고나서야 이게 바람인줄알고 너랑 끝을냈지 그리고 1년. 18살이 되고 알았어 내가 아직도 널 많이 좋아한다는걸. 그래서 널 다시 좋아하고 티를 냈지. 그리고 너와 술을 마시던날 날 말했지 내가 널 좋아하고 있었다고, 17살때를 후회한다고.
우리가 지냈던 몇달 정도되는걸 난 1년이 지나도 다 기억 했고 넌 그얘기들을 들으면서 울었지.
하지만 넌 그때도 남자친구가 있던거야 하지만 난 18살때 너가 헤어지기만을 기다렸지 넌 남자친구를 만나면서도 나와 연락하고 나와 입을 맞췄지 그리고 몇달안되어 헤어지더라. 난 이제 너랑 사랑만 하면될줄알았지만 넌 18살때 나와 사겨주지 않았지 그래.. 너도 눈치가 보였겠지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다른 남자를 바로 사귀기엔. 18살 12월31일 그날 너한테 2번째 고백을했지. 넌 좋다고 했고. 난 그때 너무 기분이 좋아서 친구들과 고기를 먹으면서 자랑했지 드디어 사귄다고 내가 이제 남자친구라고 너무 많이 자랑해서 욕까지 먹었지 난 정말 기분이 좋았어 이제 사랑만 하면될줄 알았어 하지만. 성기도 아니더라. 19살 시작부터 우린 위태로웠지 잦은 싸움이 있었지 넌 나와사귀면서 싸우면 꼭 다른남자를 만나던가 연락했지 다른남자와 단둘이 노래방도 갔고. 전학오기전에 알고지낸 남자와 방학기간에 데이트도 계획해두고 그때 난 이해해주지 못해서 너와 헤어지자고 말을했지. 그리고 몇일뒤에 넌 우리집을 찾아왓지. 그리곤 임신했다고 말했지 난 그아기를 낳아서 키울 자신이 없었어 솔직히 겁이 났지 그래서 우린 아기를 지웠지. 너가 아기를 지우러 들어가기전에 넌 울면서 나한테 말했지. 낳자고 애기 키우고 싶다고 넌 그렇게 말하고 울면서. 수술실로 들어갔지.
미안하더라 죽을 짓을 한것 같더라 수술실 밖에서 너 수술하는 소리가 들려오더라. 청소기가 무언가 빨아드리는 소리가 들리자 미칠것같더라.. 조금후에 너가 벽에 기대면서 울면서 나오더라.. 순간 겁냈던 내가 성기같더라 너가 울면서 수술실에 들어가기전 모습들이랑 울면서 수술실 밖으로 나오던 모습이 겹치더라 순간 들더라. 평생을 책임져야겠다고 내가 미친새끼라고 내가 강아지라고 그날 난 진짜 널 가장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널 책임지겠다고 생각했었지. 너만은 평생 사랑해줄거라고 다짐하고 또 다짐했지 하지만 그것도 얼마 안되더라. 넌 그일이 있고 얼마지나지 않아 다른학교 애랑 바람을 폇지. 난 다른사람들한테 그얘기를 듣고 널 찾아갔지. 난 너에게 키스 했냐고 물어봤거 넌 날 사랑한다고 하던 입에서 응 이라고 대답을 했지. 개같더라 기분참 우리가 끼던 커플링 던졌버리고 우리 헤어진거라고 말하고 그남자새끼한테 찾아가고 때리고 우린 19살 11월에 헤어졌지. 헤어지고 한달이란 시간이 지나고 너한테 연락이 왔고 우린 그날 만났지 약속했었지 대학교 가서 열심히 공부해서 우리 결혼할 나이가 되면 다시 만나자고 연애도 서로 하자고 근대 넌 나보고 연애하라고. 자기는 연애 안한다고 말했고 우린 헤어졌지. 난 솔직히 대학가서 다른 여자 안만날 자신이 없어서 연애하자고 했었고 넌 자신있게 연애 안한다고 했었지. 그렇게 말하던 너가 연애를 나보다 먼저 하는게 말이 되냐.. 대학간지 2달도 지나지 않아 넌 남자가 생겼지 난 술에 취해 연락하고 우리가 한 약속 나 지킬 필요 있냐고 물어보니까 넌 지키지 말라고 했었지.. 그래 약속 개같은 난 20살 6월에 정말 끝이라고 생각했었어 방학때 잠시 널 다시만난 날 난 널 다시 붙잡는 날 뿌리치고 남자친구란놈 한테 갔었지. 난 그날 생각했어 그레 나보다 좋는놈 만나고 있나보네 그래 행복해라 그래 니행복을 위해서라면 내가 꺼져줄게 내가 널 잊는게 아니라 너에게서 날 잊어지게 살려고 노력했지. 술만 취하면 너한테 전화걸던 내 술버릇들 술 엄청 취해서 집에들어가서 잠들기전에 난 나한테 칭찬했어 잘했어 이렇게 전화히지말자고 이렇게만하자고 다음날 술에서 깨서 가장 친한 친구놈한테 전화걸어서. 나. 어제 전화안걸었다고 나이제 스킬하나 배웠다고 토닥토닥스킬 .하며 개드립 치며 웃어 보낼려고 노력했고 그토닥토닥스킬 이라고 이름붙은걸 가지고 1년동안 잘참았냈지 21살 나도 대한민국의 남자니까 입대를 하게됬지 오랜만에 고향에와서 옛날 친구들을 만나면서 밥을 먹고 있는데 우연히 니 얘기가 들리더라 애기 낳았따고 그래서 잘됫네 행복하나보네 라고 생각했었는데 애기 낳기 직전에 니 남자가 잠수를 탔고 넌 그남자 집에서 아기낳고 살고 있는데 남자라는놈은 다른지역에서 여자랑 동거하면서 지내고 있다고 너희집에서 애기 키울때 쓰라고 보내준 통장이랑 애기 사진많이찍으라고 준 사진기들도 가지고 나가서 딴여자랑 동거한다고 그딴식으로 살려고 그얘기 들으니까 머리속에서 하나 생각나더라 그딴식으로 살려고 날떠나갔냐고. 그생각으 들고 바로 너랑 친하다고 한 친구입에서 니가 죽고싶다고 나 많이 보고 싶어한다고 라고 하더라 조카................ 개같은년 넌 그때도 개년이야 난 너가 행복했으면 했는데 개 성기같은 상황이 오니까 보고 싶더냐. 그래.. 솔직히 그때 난 니가 정말 자살할까봐 걱정했거 그래서 연락했어 처음에는 그저 애기만 키우지말라고 사회적으로 능력있는 엄마가 되라고 그래야지 혼자가 되서도 애기를 예쁘게 키울수 있다고 대학다니고 하고싶은 꿈을 마저 이루라고 옆에서 길만 안내해주고 힘들때 기대어 주는 너 계속 살아 가게끔 도움주는 친구같은 사람이 되고싶어서 연락했어 그때 19살때 애기를 키울 자신이 없던 이유는 나처럼 키울것 같아서 무서워서 그랬어 그런데 너가 애기를 나처럼 키울것같아서 걱정됬고 너한테 사회적으로 경제적으로 힘있는 여자가 되었으면 했지, 입대하기전까지 문자를 했고 이런저런 이야기들로 너 한테 도움되는 말들만 했지 그리고 입대 하게 됬지 휸련병때 처음으로 너한테 인터넷 편지 받을때 왠지 기분좋더라 하고 싶은말들도 엄청 많았는데 그편지에는 휴대폰 번호도 없었고 주소도 없더라. 언젠가 너한테 편지 붙일 때가 오겠지란 생각만 가지고 훈련병때 쓰던 편지들이 한장 두장 세장이 쌓이더라. 그리고 난 한달이란 시간이 지나고 자대배치를 받고 처음으로 싸지방 가던날 싸이월드로 너한테 연락했지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너한테 온 편지. 우리가 만나서 술이라도 한진 기울이면 어색했던게 없어질까? 이문구.. 만나자는 문구가 가슴서럽게 슬프더라 그렇게 연락을하고 내 100일휴가때 너볼려고 계속해뒀는데 하필이면 금요일 복귀라고 중대장님이 안보내주더라 지금못가면 너못보니까 훈련나가면서도 이등병이 중대장님한테 가서 사정사정했다 정말 나가고 싶다고 나가야된다고 나가야만된다고 그렇게해서 휴가를 출발하고 널 보는날이 왔지 멀리서 니모습이 보이더라 모자를 쓰고 큰옷을 입고있어도 너인걸 알아지 정말 100미더보다 더멀리에서 널봤는데도 난 너인걸 알았고 너한테 갔었지. 넌 많이 변했지 아기를 낳으면 살이 많이 찐다는것도 그때서 실감하게 됬지 하지만 나한텐 니가 살이 찌든 안찌든게 중요하지 않았어 다시 널보고 . 난 고1때부터 고3때까지 우리의 이야기를 적은 책을 너한테 선물로 주고.. 넌 그책을 읽으면서 울었지. 지금까지 봤던 읽었던 것들중에 가장 슬프다면서, 그리고 우린 다시 사랑하게됬지. 사랑만 하게 됬지 서로 애인은 될수 없었지 넌 이미 결혼 했으니까 결혼한 여자랑 사랑하는것도 안되는건 알고 있었지만 너남편이란놈도 강아지였으니까 나도 강아지되려고 했지 난 내뜻이있어 부사관 지원을 하게 됬어 부사관이 되었지 그리고 나서 몇개월이 지나 우리에게 2번째 애기가 생긴거야. 넌 그전부터 이혼을 준비중이였고 난이제 너 이혼하면 바로 결혼 하면 된다고 생각했어.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정말 짥은 생각이였지 하지만 넌 철없던 나에게 상황설명따윈 해주지 않았고 결혼하자고 말하던 나한테 들려준말은 싫어 결혼은 늦게 하고 싶어 애기도 낳기 싫어 라고 했지............................................그럼??????// 우리애기는 또 지우게 되는건데 넌 싫다고 했지 그래서 지웠지 그래 이번엔 니가 겁이 나서 지웠어 하지만 그때 난 어려서 이해를 할수 없어서 그래서 헤어지가고 한거야. 힘들더라 군생활하면서 이별이라 더힘들더라,. 그래서 독하게 마음먹고 살았지 23살이되고 3월에 너한테 연락이 왔지 시간되면보자고., 약속을 하고 올라갔지. 넘 잠수를 탔고 그뒤로 연락이 안됬지. 그렇게 시간이 지나 23살 12월에 또 연락이 왔지.
보자고. 니가 나한테 온다고 했지. 난 그때 너한테 말했지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두번은 없다고 여기서 끝나면 서로 죽은줄 알자고 찾지말자고 그래서 다시 사직했지 근데 넌 다시 시작한지 1달도 되지않고 또 잠수를 탔지. 24살 6월 난19살 이후로 처음으로 연애하고 싶은여자가 생겼지. 그저 이유는 날 3년이나 기다려주고 좋아해준여자여서., 그여자 만나기전에 널만나고 싶었지 연락을했고 널보면되는날., 넌 그날도 내앞에 오지않았어. 알고보니까 6개월된 남자친구가 있었더라 잠수타고 그세 다른남자를 끼고. 나중엔 니남자친구한테서 연락도 오더라 의심되는 남자 나라면서 참..24살10월 내인생에서 가장큰 결심을 할때가 되더라. 군생활을 계속해야되나 말아야되나. 계속라고 진급 문제 때문에 답해달라고. 집에서도 안좋은 일있어서 아버지가 이복동생이랑 저녁으로 라면 먹는다는 소리듣고 참.. 결혼해서 고향가서 군생활하면서 마누라가 아버지 밥챙겨주고 이복동생 대학보내고. 이렇게 사는것도 참 좋다고 생각했어 그래서 결혼할 여자를 생각하니까 니 생각이나더라. 그래서 너한테 전화를했고 넌 아무말없었지. 답조차 주지않았지. 그리고난 전역을 선택했지 그리고 24살 12월말. 새해인사 한마디 주고받고 넌 나한테 말했지 너무 늦었지만 그때 물어본거 답해도 되냐고.... 넌 그리고 좋다고 했지.. 이미.. 지나갔는데
그래도 난 전역후 너와 함께할 계획을 준비했지 적금도 들고. 막살려고 했던인생 너랑 함께 하는 생각에 좋기만 했지 어서 같이 살고 싶었지 친구들한테 말하고 아버지한테 말했지 진짜 많이 사랑하고 사랑하는 여자라고. 근데 다들... 미친놈이라고 하더라. 난 이해할수 없었지 이해하기도 싫었지 일단 지금이 좋으니까.. 몇년만에 널 다시만났고. 넌 22살때부터 더 세련되고 이뻐졋더라. 널 다시만나고..............................이걸참...............어디서 부터 말해야될지...........
성기같은년 방이춥다고 해서 방풍지? 사다와서 창문 막아주고 화장실문 잘안열려서 기름칠 해주고 집에 전기밥솥도 없어서 몇년동안 집밥 먹은적도 없겠지해서 햇반이랑 김치사와서 김치찌개 해주고 고양이는 키우면서 고양이 필수품들 없어서 그것도 사기지고 오고 눈에 주름들이 신경쓰여서 아이크림 사오고 앞늬가 상해서 그거 병원보내서 치료 시키고 하고싶어하는 꿈 도움되게 할려고
알고지낸 병사한테 너 부탁하고 너 미래 준비하고. 나 하고싶은건 잠시 뒤에 하려고 우선 너부터 행복해지라고 나 전역하면 너한명쯤은 먹여 살릴수 있다고.. 니가 19살때부터 가지고 있던 우리 커플링 그거 다시본 순간.. 참...찡하더라....
3개월동안 또 많이 싸웠지 넌 별것도 아닌 남자문제를 나한테 거짓말을 했고 그때부터 의심이 시작됬지 남녀끼리 술을 마시고 필름이 끊길때 까지 술을 마시고 다음날 31시간동안 카톡2개오고 잠만 잤다고 했지. 카톡하나 안오다가 밤12시넘어서 톡이오고 난휴대폰을 보고 있어서 1분만에 전화를 걸었는데 넌 전화를 받지 않았지., 그리곤 내가보낸 카톡을 새벽에 확인했고.난 사귀는게 더힘들었어 의심되는것들 때문에 자다가도 새벽에 일어나서 연락없는 니카톡 기다렸지. 마지막 싸우고나서 난 너한테 화를 냈고 의심하는 내가 싫으면 헤어지자고 말해달라고 했지. 난 혹시나 하는것 때문에 너랑 헤어지지 못한다고 말했지. 넌.. 근데... 또 잠수냐. 3개월동안 싸웠을때 제발 믿어 달라고 나 예전이랑 많이 변했다고 말해서 믿을려고 노력했는데 넌 헤어지자 라는 말이 그렇게나 힘들었냐? 개념이 있고 생각이 있고 양심이 있고 예의가 있으면 넌 나한테 연락한통없이 이러면 안돼 개년아 내가 이번에도 헤어지면 너생각하고 너그리워하고 나중에 너한테 연락오면 또 연락받고 흔들릴줄알지?그딴 생각하지말길.... 이젠 니라는 여자가 때문에 내 추억속에서 힘들어 할필요가 없어 너라는 여자랑 함께한 9년이란 추억이 조카 더러워졌어 내가 조금만 생각했어도 너라는 여자를 알수 있었는데 사랑이란 것때문에 한치 앞을 보지못헸다. 이제와서 느끼는건데 넌 더러워 내추억도 더럽고 첫사랑이란것도 너가 된게 참 더럽다.
아.. 이제 이걸로 다버릴수 있겠지 너가 준옷 고등학교때 입던내옷도. 너사진도 너학생증도 커플링도 다이어리도 우리내용을 적언던 책도 다 버릴수 있겠지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