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점심먹고 업무처리 한것중에 타부서직원이 거래처수금관련 처리방법을
계산서발행할지 아니면 일일이 수금해야할지 몰라 여쭤봤습니다...그랬더니 제말을
사장님이 이해를 못하는것 같아 제가 알아듣게 설명을하고 어떻게했으면 좋겠냐고
물었더니 사장님은 알아듣지도못하는 혼잣말을 하고는 그냥 나가버리네요...
그때제가 다른거래처 수금관련업무 처리안된게 있어서 통화하다 말씀을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못들은것 같아 아무리 생각해도 기억이안나 전화해서 물어봤더니 처리방법 알려주고는
제가 다른거래처 수금업무땜에 그거 신경쓰느라 잘못들었으니 이해해달라고 이야기하고
전화를 끓었는데 20분뒤에 다시 전화와서 다짜고짜 너 지금 나 무시하냐며
그내용 아까 이야기 하고 갔는데 왜또 전화해서 물어보냐고
니가 내입장에서 생각을 해보라는둥~~
그래서 제가 딴말씀드린것도 아니고 업무관련해서 여쭤본게 기분이 나빴냐고
제가 다른일보느라 못들어 그랬다고 이해해달라고 기분나빳음 죄송하다고까지 했는데
너! 나한테 불만있냐고 불만있으면 말하라고 딱끊어버리는데 진짜 제가 잘못말한게 있나싶어
같이 통화듣던 직원한테물어보고 그랬는데도 전 잘못이 없답니다...
날이더워그러니 이해하라 식인데...이런경우가 얼마전에도 있었습니다....
업무가 바빠 외근나가 있을때 사장이 전화와서 뭐라고 하길래 죄송한데
일이 좀 바쁘니까 생각 안나면 이따가 연락드리면 안되겠냐고 했더니
내가 지금 너랑 장난하려고 전화한줄 아냐며 소리지르다 들어와서는
다른직원들 듣는데 일부러 들으라는듯 큰소리로 이야길 하는데
이거 말고도 여러가지 경우가 있는데 정말 미치겠습니다...
진짜 다니면서 좋았던적 없습니다... 항상 이기적인 행동으로 첨 입사했을때
근로계약서 안썻단 이유 하나만으로 근무조건 3가지 제시했더니 입으로는 면접본날
알았다 해놓고 입사후 말이 싹바껴버렸습니다...그런적없다 발뺌하고
이래놓고 들어와서 다른직원들 들으라고 큰소리를 치고 오죽하면 다른직원들이
그냥 일부러 ㅇㅇ씨 나가라고 횡포부리는것 같다고 이소리도 한두번 들은게 아니라
더이상 참을수가 없어 문자로 4월중순까지 다닌다 말했습니다...
그뒤로 저만오면 나가고 제가 업무관련해서 메세지 보내도 전화한번 없습니다..
실상 밖에 나가있다 들어오면 저 퇴근하기 무섭게 업무처리한거
다른직원과 메세지 나누는거까지 하나하나 일일이 찾아보는것 같더라구요...
다니면서도 행복한적 없었고 월급받아도 좋았던적 없었습니다...
월급받기전날 지맘에 들은 직원은 한번에 계좌받아 꼬박꼬박 보내주고
전 내일이 제월급날이라고 계좌 꼬박꼬박 적고 가라고 하고 무엇보다
다른회사 사장님들도 갑이라고 직원 하대하고 무시하는지 모르겠지만
틈만나면 넌 여기 직원이고! 난사장이야!식이라 아파서 1시간만 병원다녀오겠다는것도
못마땅해서 지가 약국가서 약사오는 사람이고 그렇다고 일을 도와주는것도 아니고
난 못하니까 니가해! 식이고 집안에 애경사가 있어 근무하는 토요일 바꾼다는것도
무조건 안된답니다...!! 이제껏 아프거나 가정에 대소사로 격주근무하는 토요일
근무주 바꾸는거 조차도 안된답니다...저역시도 서운하다고 제가 아프거나 했을때
병원도 못가시게하고 이제껏 사장님한테 부탁드린거 입사하고 3~4번되는데
다 거절당했다...아무리 사장과 직원이라지만 너무하다 싶다고 하니
넌 직원이고 내가 월급주고 쓰는애기때문에 내가 안된다면 안되는거라는데 어이가 없더라구요..
결국은 괜히 여기있다 저만 바보같아 지는것같아 관둔다구 말씀드렸는데...
혼자버는걸로 우리가족생계유지중이라 해놓고도 그전에 직장 못구해서 나갈까바
먼저 죄송하다 사과드려야되나 싶구...
저나름은 관두고싶은 순간이 여러번이라 그간은 좋은직장 구해지면 바로 나오자고
내자신을 다스리며 다녀왔던건데 이젠진짜 참다못해 관둔다 말씀드린건데
가족들 생각하니 괜히 미안하고 울컥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