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정말 경고하고 시작함★
눈물 닦을 휴지들고 들어오세요 ㅠㅠ
지금부터 내가 보고 온 영상이
개 슬 픔
영화 방황하는 칼날 모놀로그 예고편?
모놀로그 스팟? 이라는데..
몰랐어... 이렇게 슬플줄은..!!!!!!
진짜 제발 꼮 한 번씩 보세요
지금까지 나온 예고편들 중에서 가장 좋은거 같음 난!!!!
뭔가 새롭기도 하고
저 두 인물의 심정이 절절하게 읽히쟈나 ㅠㅠ
아버지 이상현의 시점..
정말 뒤통수를 얻어맞은 기분이랄까..?
"왜 아버지가 그런 선택을 했는지"
이 짧은 시간 동안 설득이 되는거 같음 ㅠㅠ
첫번째 사진에 저 멍한 표정이 어찌나 맘이 아픈지...
사실,, 저 말이 너무 맞쟈나..?!
시간이 지나면 그 나쁜놈들
자기가 죽인 소녀의 이름도 기억하지 못한채
아무렇지 않게 살아갈거 아냐!!!!!!
저 아버지에겐.. 살아갈 이유를 앗아가놓고...
ㅠㅠㅠㅠ 난 여기서 터졌다능 ㅠㅠㅠㅠ
모든걸 잃어 더 이상 살 이유가 없어진 아버지를..
이렇게라도 살려야하는 형사의 맘이
드디어 드러난 것 같아
사실 언뜻 지금까지의 예고편만 보면
두 주인공이 서로 적대적이기만 한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던거였어 ㅠㅠㅠㅠㅠ
이 예고편의 포텐은
두 사람의 담담한 목소리
덕분에 터진거 같다능
오히려 절박하고 애달프게만 했다면
이런 감정이 안살았을 것 같아
정말 오랜만에 넘넘 맘에 드는 예고편을 봤는데
왜 내눈에선 자꾸 눈물이 나고
가슴에 왕꿈틀이가 지나가는 기분이 나는지 ㅠㅠㅠㅠ
자 얼른 보러가라우~
곧 4월 10일 개봉박두니.....
아무래도 이 영화 보러 극장갈 땐
두루마리 휴지 하나 들고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