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몇년전 격었던 일이 갑자기 생각나면서 궁금해서 판에 적어봅니다...
저도 잘못하긴했지만 제가 너무 못된건지 아님 이건 말하고 넘어갔어야하는 부분인지에대해서 궁금해서요,,
몇년전일입니다..
좀 추웠던날로 기억하는데요
제가 당시에 일이 열시 반쯤 끝나던 시절이였어요 그래서 남자친구랑 데이트하다 집에가면 한 2,3시정도 될때가 많았는데 좀 늦게 다니긴했지만 20대였고 집도 근처라 매일 만나서 밥이나 술마시고 차에서 이야기좀 하고 그러고 들어갔어요,, 그리고 다음날 서로 출근도 좀늦게해서 늦게 들어가도 무리가 없었어요
그런데 어느날부터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데 층층이 다서는거에요,,
솔직히 짜증나지않나요?? 새벽이라 이용하는사람이 별로없지만 새벽에 층층히 다서는 엘베기다리다보면 5분?10분? 느낌상인지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고 화장실이라도 급하면 너무짜증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먼가하고보니까 신문배달인지 우유배달인지 아주머니셨는데 한30대?많아봤자 40대 초? 젊어보이는 아주머니신거에요
그래서 처음엔 그려려니 했는데 계속 몇번 반복되니까 너무짜증이 나서 저도 못참고 한마디했어요ㅠ
저도 예전에 회사 홍보한다고 판촉물 붙히고해봤는데 맨윗층에서부터 계단으로 내려오면서 한집씩 붙혔거듬요
그렇게 하는게 맞는거아니냐고 하니까 너도 내나이 되서 무릎이 아파보면 알꺼라고 남친이 옆에있다고 지금 유세하며,, 따지는거냐고,, 정확히는 기억이 잘안나는데 이런식으로 좀싸움? 언쟁높임이있었어요,, 저도 물론 대들었겟죠 좋게 말안나가고 그런데 배달하시도 다들 힘드신거알겠지만 윗층에서 부터 내려오는게 맞는거라고 말해야하는지 아니면 좀 짜증나더라도 매번 기다려야하는건지 갑자기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