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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웨스트우드 지갑구매 후 쇼핑몰

내돈 |2014.03.28 17:00
조회 22,503 |추천 25
안녕하세요 저는 얼마 전 패ㅅ쇼ㅋ 라는쇼핑몰에서 동생 지갑을 구매했습니다.
제가 자취 중 이기 때문에 실제로 보진 못하고 잘쓰고 있으려니 했는데 26일날 동생이 지갑이 원래 이렇게 빨리 헤지냐며 물었습니다 
18일날 배송온 지갑이 열흘도 안되서 헤졌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진을 보니


 

 

 

 

 지갑 모서리와 안쪽부분이 헤져있었습니다
제 동생이 남자앤데 워낙 꼼꼼하고 자기물건 꼴보기싫을정도로 아끼는 애라서 그 단기간에 지갑을 막 굴려서 저렇게 만들었을 애가 아니였고 심지어 이전에 동생이 쓰던 2년된 타미힐피거 지갑은 헤지지도 않았습니다 한두푼하는것도 아니고 나름 브랜드있는 지갑이 저렇게 되버려서 너무 속이 상했습니다
그래서 쇼핑몰쪽에 연락을 취했고, 그쪽에서는 
비비안웨스트우드 담담자라며 as문의를 해보라며 담당자 폰번호를 알려줬습니다.
저는 통화 후 사진을 보냈고 , 그쪽에서는 확인후에 다시 연락주겠다고 했지만 상담시간이 끝났는데도 연락이 없길래
오늘 연락주신다더니 왜 안주시나요 하며 문자를 보냈더니 
전화가 왔습니다.

통화내용은 대충이렇습니다

상담사분께서 사진확인을 했더니 잘 안보여서 모르겠다는 식으로 나오시더니 어쨌든 지갑이 배송됐을 당시에는 문제가 없었으니 자신들은 해줄 것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한두푼하는것도 아니고 열흘도 안되서 어떻게 이럴수 있냐고 라고 물었더니

저것은 염색이 된 제품이기 때문에 주머니나 가방에 넣었다 뺄때 쓸리거나 지갑을 열었다 닫았다 하면서 염색된 부분이 당연히 헤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솔직히 지갑 가지고있는 사람중에 단한명이라도 저 행동을 안하는 사람이있나요? 
저건 정말 누구나 하는 행동 아닌가요?

그래서 제가 그럼 지갑을 가진 누구나 그런행동을 취하는데 이 지갑은 이렇게 될 수 밖에 없었단거냐며 물어보니 당연히 그런 과정에서 헤질 수 있다고 답변하였습니다
그리고 저 지갑을 구매한 다섯명? 열명? 중 저한테만 연락이 왔다며 고객님이 열흘을 쓰셨건 한달을 쓰셨던 사용하던 것이므로 고객님 부주의로 인해 저희들은 어떻게 해드릴 수 없습니다. 
라고 말하더군요 

요즘 만원짜리를 사도 안그렇게 된다고 했더니 그럼 만원짜리를 사시래요 하하하
맘에안든다면 소비자 보호원에 가서 감정을 받아보는 방법도 있다며 친절하게 알려주더라구요^^..

말이 안통하는 사람 같아 다시 연락 주겠다며 끊었습니다.


비비안은 원래 정품보증서가 없다고해서 지갑 안에는 뭐가 없었구요

사이트를 들어가보니 물건 구매시 자동으로 품질보증메일을 발송해준다했는데

메일에 없길래

그 쇼핑몰에 나와있는 카톡으로 상담을 했습니다.


 

 

 

 

 

저렇게 나오길래 메일주소 보냈습니다.

네이버에서 사면 보증서 안줘도되는건가요 진짜 어이가 없네요


지금

차라리 정말 소비자 보호원에다 얘기하는게 나은건지아니면 진짜 뭐 어떻게 할 수가 없는건지..이런 경험 처음이라서 뭘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도와주세요 ㅠㅠ
---------그리고 사진 크기느뉴ㅠㅠ 제가 어떻게 하는줄을 몰라서 죄송합니다.
추천수25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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