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부터 만나 500일이 넘는 시간동안
우린 서로 정말 죽을만큼 사랑했었지.
그치만 전역후 나의 소홀하고 서운한 행동에
몇번의 헤어짐을 반복하다가 그 끝내 결국 우린 지난달 완전히 헤어졌지.
헤어지고 널 다시 붙잡기위해 집앞에서 기다리고
울고불며 다시 만나자 했지만 넌 울면서 이제 그만하라고 확고하라고 했지.
그리고 너도 얼마나 힘들었을까..
미련을 못 버리고 나에게 계속 연락을했지..
정과 미련이 참 어찌나 무서웠던지 매주마다 주말마다 만나고
그때마다 너에게 다시 만나자하면 울면서 싫다하고 반복이 무섭다하며..
그래놓고 또 먼저 연락오고 나를 희망고문한지 벌써 한달이 되는군아.
정말 너 마음이 무엇인지 난 너무 궁금하다.
몇일전 너가그랬지..
후회도하고 미련도 많고 쿨하지 못해서 그렇다고...
그래서 내가 그랬지..
우리는 지금은 만날 시기가 아닐 수 도 있으니 더욱더 그리우면 만나자고
3번의 나의 재회를 거절하고 마지막 내 부탁을 알겠다고 들어준 너
시간이 지나면 너가 날 그리워할까?
헤어진 동안 나한테 계속 울고불며 보고싶다고 힘들다고 나에게 전화하고
우연히 3번이나 마주치면서 먼저 계속 연락했던너..
난 다 받아주고.....너 위로해주며 감정섞인 말도 많이했지
너무 힘들다. 우리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몇일전엔 소개팅했다며 하던 도중에도 내 생각이 난다며 나한테 문자했었지?
너가 깨닫고 돌아왔으면 좋겠다
정말 죽을만큼 잘할게.. 보고싶다
-미국에서 널 그리워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