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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미X녀석 소리 들을각오로 끄적입니다. 1,2,3

hazel |2014.03.28 18:45
조회 10,531 |추천 7

짧은 단편같은 이야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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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려서부터 허약체질 약골에 기가약해서 헛것도 자주보고 신기한 경험도 좀 과하다 싶을정도로 자주하고

이젠 어느덧 한 가정을이루고 한아이의 아빠가 되어버렸네요~세월이 빨러요~ㅋ (노친네같은소리 죄송;;)

쓸데없고 재미도 없지만 보고 경험한것들 글로 남겨두려고해요~태클 하지 말아주시구요~ㅋㅋ;;;

태클 걸고 싶어도 걍 넓은 아량으로 걸지마세요~^^;

다른분들처럼 개인모드 들어가서 적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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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처음으로 헛것(귀신)을보다!

1987년 강원도 태백시 황지동!

(초딩4년차-그당시에는 국민학교 )이상하게도 난 새벽2~3시가되어야 응가가 급해진다 낯에는 아무리 노력해

도 안나온다. 동생아니면 할머니와 꼭 함께가는 퍼(?)세식 화장실...

문제의 그날은 할머니가 큰아버지 댁에 가시고 동생이 아파서 정신없이 자고 있을때일어났다

부모님은 4학년짜리가 매일새벽마다 화장실 같이가자고 하니 언제부턴가 혼내시면서 혼자 가라고 하셨다

(당시 아버지 광부셨고 어머니는 작은 미싱사를 하셨다.-지금생각하면 정말 힘드셨을듯..)

집과떨어져있는 화장실... 후레쉬들고 화장실 들어서고 화장실 불을 켰다!

ㅡㅡ; 빨간색......

왜 그당시 퍼세식 화장실에 빨간불을 달았는지;;;;(그런집들 여럿 있썼다)

문을 활짝열고 본격적인 내안의노폐물 밀어내기에 전념하고있는데 화장실 정면에 보이는 대문이 열리면서

이쁜 누나가 들어왔다

어렸음에도 그누나가 굉장히 이뻤다 흰 면티와 청바지..(아직도 기억 생생~)

누나가 나를 쳐다보며 씽긋~! 한번 웃어주고 우리집쪽으로 간다....

내눈도 그누나를따라 돌아간다 ..그때!
.
.
.
.

엄!마아~!~~~~~~~~~~~~~~~~~~~~~~~~~~~~~~~~~~~~~~~!!!!!!아~~~~악~~~~~~!

그때 화장실에 한쪽다리 빠지면서 다친 상처가 아직 안쪽 허벅지에 남아있다.

내가 비명을 지르면서 빠진 이유는

그여자 무릎아래가 없었다..허벅지로 공중을 휘저으며 우리집쪽으로 걸어갔다..

앞집 뒷집 옆집 다들 놀래서 뛰쳐나왔다 그이후로 고열로 5일을 누워있었다 그때부터 난 천주교에 다니기 시작

했다. 이날이 최초로 헛것을 본날로 기억된다. 이날이후 이상한 꿈들이 연속극처럼 시작되기 시작했다....(시리즈로 올리겠씀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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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연속극처럼 꿈을꾸다!

그날부터 잦은꿈들이 계속 꾸어진다.

그당시 우리집에 내키보다 더큰 자명종 시계가 있었다.

밤 11시50분 오늘도 어김없다 꿈속에서 난 하늘을 쳐다본다 보름달이다! 오늘도 오겠지..오늘은 어떻게 피하지?

화장실 사건이 있었던지 한달여 몇일 전부터 연속극처럼 꿈이 꾸어진다.

---"몇일전 꿈..... 밤 11시 50분 난 마루에서 하늘을 쳐다보고 있다! 보름달이다!

대문이 열리고 소복을 입은 귀신이 서있다...형과 나 동생이 울면서 방으로 도망쳤다

우리셋은 이불을 덮어쓰고 이불을 걷지 못하게 이불 끝은 안쪽으로 당겨 한치의 틈도 없이 잡아 당긴다......

귀신은 들어오려고 우리의 주위를 맴돈다 소리를 지르고 과자준다고 유혹하고 엄마목소리흉내내서 이불을 걷게

하려고 한다. 그러나 절대 열어주지말라고 형이 말한다. 자명종이 12시를 가르킨다..

댕~댕~댕~~

12번이 울린다......

좀전처럼 소리도 안지르고 아무말도 없다..

조용하다...

모든것이 조용하고 고요하고 긴장한 탓인지 숨소리도 제대로 못내었기에 더욱더 조용하다.....

이불을 들췄다 마루 밖을 내다보니 귀신이 좌우로 흔들거리면서 홀린듯이 나간다.......

이러한 꿈이 5일정도 똑같이 반복된다! 깨어보면 땀으로 젖어있고...잠도 못잔다 꿈에서처럼 이불을 몸에 감싸

고 그러곤 잠이든다..."---

이 꿈이 일주일이 지난 오늘 또 같은 상황이다....아니나 다를까 대문이 열리고 귀신이 왔다..

처음으로 오늘은 얼굴을 봤다! 창백하다... 무섭다....우..웃고있다;;;

꿈이 전과 약간 다르다는걸 느꼈다!

예전처럼 형과 나 동생은 방으로 도망치고 이불을 덮어썼다!

얼굴보는 시간때문에 동생이 약간 늧게 들어와 동생쪽 이불이 약간 들렸다!

형이 안돼! 소리치며 형쪽 이불자락을 놔두고 동생쪽의 이불을 막았다!

그때 형쪽의 이불이 약간 뜨면서 귀신의 손이 쑥~들어오더니 형의 발을잡고 당겼다!

형이 끌려나갔다 동생과나는 울었다 엄청 울었다 울면서도 이불을 안쪽으로 잡아당겨 틈이 없게 만들었다!

울고 지쳐 정적이 감돈다 동생과난 숨소리조차 낼수가없다! 너무 무서웠다! 자명종이 울릴때가됬는데 소리가 날

생각을 안한다! 동생을 안심시키려 동생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
.
.
.
.
동생대신 귀신이 날 쳐다보고 있썼다..



이날은 저희 어머니께서 하루동안 아무리 깨워도 안일어난 날이었다고 합니다. 그때 제가 깨어난곳은 병원이었

습니다. 하루조일 눈도 안뜨고 헛소리를 했다더군요~ 이꿈 이후에 2년뒤 가위라는 녀석을 접하게 됩니다......

반응좋음 계속 올라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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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이것저것 태클 마시고 1편부터 보세요~그리고 거짓으로믿던 진짜로믿던

저는 제가 기가약하고 허약하기에 생긴 일들을 기억에남는것만 간추려 적는것이고 추천 받자고 한거도아닙니다

똑같다고 보시겠지만 전 거짓이 없다는걸 말씀드리구요~ 태클이나 이상한 소리 하실거면 속상합니다

그래서 미X녀석 소리 들을 각오하고 쓰는 것이기에 양해 바랍니닷!^^

그럼 개인모드 들어갑니다. 이번 이야기는 제동생과 함께 겪은 이야기로 아파트로 이사간다음 꿈자리도 사납

고 하루가멀다하고 가위가 눌리는 집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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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동생과함께 헛것을보다!

1994년 여름 서울시 강서구 XX동 XX아파트 XXX동 1107호(11층)

이집 굉장한집이다! 예전에 진즉 이사를 다른곳으로 했지만 이집에서의 경험은 말로다 형언할수 없을정도다!

단지 몸이 약하고 기가약하다는 핑게로 하루하루 넘어갔던 내가 대견스러울 정도로 엄청난 집이다.

집의 구조가 현관 열면 일자로 주방 이있고 주방을 지나면 안방 더 직진하면 베란다가나온다~일자 구조다!

여기서 참고할것은 예전에 할머니가 "문하고 문끼리 일자로 직선으로 연결되는곳에서 놀지마라~!" 하신적이 있

다!

왜냐고 물어보니 귀신들이 지나는 길목에 사람이 막고 있으면 귀신이 자주 드나들어서 몸에 해롭고 귀신 씌운다

고 하셨던 기억이 있다! 이일이 있고난후에야 이말이 또다시 생각날줄이야..

¶ ~~~~ ¶! ----- ■ ▥
주방 티브이 베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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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웃대 일월수화님 이야기

추천수7
반대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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