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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찝쫍 |2014.03.29 01:25
조회 331 |추천 0
안녕하세요 청주에사는 26남자 입니다



눈팅만하다가 친구녀석 문제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친구가 어떤 여자를 채팅으로 만나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더라구요



근데 알고보니 그 여자분이 유부녀라고 하더라고요



애도 둘씩이나 있는.....



그래도 그 정신나간 녀석은 그래도 좋답니다



기가막혀서 참



나이 차이도 8살 차인가,7살인가 차이 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솔직히 사랑에 나이가 뭐가 중요하겠냐만은.......



돌싱녀도 아니고 그 여자분이 가정도 있으신데.......



일전에 술한잔 걸치면서 백보 양보해서,그 분이 너 사랑하냐

물어봤습니다



확신에 찬 목소리로 사랑합답니다



그래서 그분 남편분에게는 미안하지 않더나 제가 물으니,



남편지가 잘해봐라 그여자가 지랑 만나겠냐고 하더라고요



뭐 이래저래 여자분이 남편분 욕을 했었나 봅니다



그럼 그여자분이랑 너랑 살면 그여자분 바람 안나게 잘해줄



수 있냐 물으니 그 친구는 자신있다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럼 너도 그 여자분도 서로 사랑하는 사이고



너도 그 여자분 바람 안나게 잘모시고 살것 같으면



또 그여자분이 바람 필만큼 힘들다면서 왜 이혼 안하고 너랑 바람 피고 있냐 이혼할 생각은 있다냐?



라고 물어보니 친구녀석 말이 없더군요



젤 친한 친구녀석인데 그사람과 교제한지는 벌써 6개월이

되었다네요



가면 안되는길을 걷고 있는거 같아 맘이 너무 안쓰럽 습니다



헤어지라고 말하는게 좋을까요



조언쫌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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