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싸우고 성격이 안맞는다며 헤어지자고 하는걸 3~4번 붙잡고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후로 서로 점점 사소한일에도 많이 힘들어하고 아파하고 섭섭해 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싸우고 성격이 안 맞는거 같다며, 성격 이해 할수 있는 사람 만나라며 집으로 갔습니다.
몇 십분후 제가 주었던 물건들을 양손 가득 가지고 와서 주고 갔습니다.
그 전에 몇번이나 붙잡은 사람으로서 이젠 잡으면 안되는건가 내가 너무 나만 생각하는것인가
라는 생각이 들고 이젠 정말 끝인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싸울때 하는 얘기들을 듣다보면 미안한 마음에 숨이 턱막히고 말문이 막힙니다.
그때마다 미안하다고 이젠 안그러겠다고 얘기를 하며 화난 마음을 풀어주었습니다.
하지만 싸울때 그 얘기를 할때면 또 말문이 막힙니다. 그러면 안되지만 마지막엔 자기 화에 할말 안할말 다 하다가 더 화가나서 나한테 화풀이 하는거 아니냐는 마음도 품었습니다. 그래서 그 당시엔 이젠 보내줘야지 하다가도 시간이 지나면 또 생각나고 그립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제 자신이 이기적이네요.
헤어지자며 줬던 물건까지 다시 다 돌려주고 간 그 사람 마지막일까요?
이젠 붙잡아도 안되는건가요?
저에겐 첫여자 였습니다. 많이 사람하구요. 어떤 말이라도 새겨듣겠습니다.
처음이라 서툴러서 실수할때면 매번 사람들한테 조언도 얻고 하는얘기좀 찾아보라는 말에
이렇게 조언을 구해봅니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