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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절대 당신 포기 못해..절대 놓지 않을꺼다..그x 용서못해 2

절대 놓치 ... |2003.12.30 14:16
조회 3,050 |추천 0

어제 남친과 절대 헤어지지 않겠다고 글을 썼었어요..


글을 쓰고 한참을 생각 했습니다...

헤어져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는 그말...

그x만 욕할께 아니라는 생각...

절대 바보처럼 헤어지긴 싫더군요...

그래서 찾아갔습니다.. 집앞으로... 집앞 놀이터라 했더니, 첨엔 안나온다고 하더군요.. 몸이 안좋다고..

기다리겠다고 말을 하고 전활 먼저 끊어버렸습니다...

문자가 왔더군요... 이러면 니만 힘들어진다고... 이젠 그만 하자고...

그래서 전활 했더니, 안받더군요... 그래서 문자를 보냈습니다.

추워 죽겠다....빨리 얘기하고 끝내게 나오라고 했더니, 나오더군요....x자식...

몸이 안좋아요? 후후~

지금 시간 1시8분이닷. 나 1시 30분까지만 너한테 욕좀 하께...

시작이였죠...

이~~ 쓰레기 같은...으로 시작해서 암튼 생애 태어나서 그렇게 욕 많이 해보긴 첨이었던거 같아요...

나 너 정말 좋아했다...

내가 저번주에 너 술먹고 나한테 전화해서 나오라고 했을때, 가니까 쳐 울고 있길래 그렇게 힘드냐구 그

 

럼 내가 잊어주겠다구 하니까 너 머라구 했어... 안된다구 그러지 말라구 견뎌달라고 해서 그래도 이새x

 

아직은 나 좋아 하는구나 하는 생각에 다시 맘 돌리고 너 기다리고 있었다...

나 너를 위해서 최선을 다했다... 첨으로 내 모든걸 다줘서도 사랑하고 싶은 새x였다...

너는 니 자신을 이기는 것부터 배워라...사랑한다면 서로 힘들었던거 이해하기 힘들겠지만 이해해줄려고

 

했어야 했다...

내 과거가 어떤데? 나 평범하게 사람 좋아하면서 만났다... 너 만나기전에 그래도 너좋아한만큼은 아니

 

지만, 그때 당시 순수한 맘으로 좋아했고, 그래서 딱한번 내 순정도 주었다...것두 딱 한번...그 그래 나

 

너 만날때 처녀 아니였다.. 넌 총각이냐?

니입으로 만난 여자들 수도없이 나열했지만 니가 만나서 사겼던 여자들 다 인정했고, 과거니까 이해했

 

다..

그러는 넌 여자킬러아니냐?  여자가 처녀막이 있다고 처녀냐... 한사람에 대한 순정으로 그게 처녀다...

 

경험도 있는데 왜 니한테 매달리냐구? 썩을...뚫린 입이라고 함부로 씨부리지마라...그x은 쳐녀디?

지금 니가 힘든건 내가 니를 힘들게 했다는것보다 딴년 만나고 다녀서 나한테 미안했고, 그년한테도 미

 

안했고, 내가 잘해주니 더 미안했고, 들켜서 나 기절하고 하는거보고 나 망가져 가는거 보니 미안했고,

 

암튼 이런저런거 생각하니 맘이 답답했겠지...

피할려구 하지마라.. 피한다고 다가 아니다...

이제 정신차리고 좀 똑바로 살아라... 여자야 시집가면 끝이지만 니 어머니 니밖에 없는데,.. 니가 정신차

 

리고 잘살아야 될꺼 아니냐...

이때까지 만난 여자들 다 세지도 못하면서 뭘 또 더 만나 보고 싶다고? 이제 그만 만나고 정신좀 차리고

 

해라...나이가 얼마냐...

나 솔직히 너 정말 좋아 했기에 진심으로 좋아 했기에 너한테도 너의 어머니 한테도 니 친구들 한테도 잘

 

해주고 싶었다..

그리고 나 그래... 나 남들한테 잘대해주고 이유없이 싸가지 없게 잘 못한다.... 너는 내가 다른 사람한테

 

잘해주는게 싫다고?

x발... 너 보육원 이런데 자원봉사 다녀봤냐...

벌벌 기는 아기들이 안아달라고 앵긴다... 보육원 선생님들 안아주지마란다... 나 가고 나면 안아달라고

 

운다고...

그런거 보고 눈물나서 나 절대 안간다...너는 그런 마음은 잘 모르겠지?남들한테 잘해주는건 이런걸 잘

 

해주는거라고한다..

내가 남한테 유달리 잘해준건 모있는데... 니친구들이니까 너가 죽고 못산다는 친구들이니까.. 나도 챙겨

 

주고싶었다....

야..니가  좋아 하는 이상형 몬지 안다...겉으론 강한척 하는여자... 눈물이 나도 니 앞에서는 안울고

밖에 나가서 혼자 울고 오는여자? 아무리 친한 니친구들이 나한테 연락해도 재수없다고 연락하지마라고

 

소리칠수 있는여자?

그래나...  눈물 많다... 니앞에서 힘들어서 많이 울었다... 니친구들... 나 니 여자친구라고 잘 대해줘서 나

 

도 잘 대해줬다...

그렇다고 내가 바람을 피더냐.???

야.. 그년이 밖에 나가서 울고 눈물닦고 그러고 니앞에서 웃으면 나타났다고?

지x하네...

나 다안다... 술집에서 그년  첨 만난날.. 그리고 여자친구랑 화해했다고 해도 그년 들러 붙으니까 같이

만나고, 그x한테 슬쩍슬쩍 얘기 했겠지... 여자친구가 이렇게 하는게 싫었다고...

그년이 니 비위 잘 맞춰주지? 참 니앞에서 강한척 하지?

야... 그x이 너 얼마나 만났다고 니앞에서 울 일이 모가 있냐? 웃기다~한 10번은 만났냐?

그년 직업이 모냐... 손님들 비위맞추면서 장사하는게 그년 직업이잖아...(여기서 직업은 밝히지 않습니

 

다...그x이 싫어서 욕하는거지 직업 자체를 욕하는건 아니깐요.. 저 사람에 귀천  두는 사람 아니거든요)

그니까 니가 바라는 여성상이 되 있겠지... 근데 장담 하는데 너 그x이랑 얼마 못간다... 그x 실체가 들어

 

날껄?

나 다 알아봤다.. 그x 이름이랑 전화번호만 알면 다 알아낼수 있다...

그리고 넌 그x 안믿잖아

너 그x 만나서 얼마나 잘먹구 잘사는지 나 두고 본다...

똑똑히 두고본다...

뭐? 하루종일 설사를해? 코피를 쏟아? 이 새x야..난 일주일동안 10kg가 빠졌다.. 설사? 난 피똥싼다... 죽

 

고싶나 난 진짜 하루하루 시체처럼 누워있다... 이렇게 눈감으면 다신 안떴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살고

 

있다....

하지만 난 강하다... 이런일로 절대 쓰러지는일 다신 없을꺼다

이런저런 말로... 그렇게 험한 소릴 쏟아 부었고, 잠잠히 듣고만 있더군요... 그러곤 시곌 보았습니다...

1시45분..쓰레기야... 미안하다... 15분 over됐네...

내 마지막으로 너 면상 한번 갈기고 가도 되냐?

후후..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래...별것도 없는게 그 잘난 자존심 하나로 버티고 있는데, 오늘 나한테 이

 

런 굴욕적인 말도 많이 들었으니, 빰맞고 싶은 생각은 더 없겠지...변변한거라곤 판대기 하나 밖에 없는

 

데, 그게 망가지면 되겠나...

그래 잘먹구 잘살아라...한번 크게 웃어주곤..

그러구 모질게 돌아서서 택시안에서 엉엉 울었습니다..내 생애 최고로 힘든 날이었습니다..

저 그새x  참 많이 좋아했습니다.. 진심으로 좋아 했습니다...

잊지 않을겁니다... 가슴에 묻을겁니다...

그렇게 혼자 묻을겁니다...

빈 껍데기만 남아 있습니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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