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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리던 여자가

이젠 |2014.03.30 02:20
조회 7,192 |추천 3
헤어진지 이제 곧 두달되가요..

저희는 핑계라면 핑계지만, 상황상 꽤 오랜시간 (5년넘게) 장거리 연애를 해야되는 상황이라서

서로 그문제때문에 싸우고 헤어지기로 하고,

장거리는 우리는 안되겟지..하며 나름 좋게 마무리를 했어요.. (제생각엔...)

근데 전 아무리 생각해도 못보내겟는거에요.. 그래서 잡고 또 잡앗죠..

서로 노력하면 장거리따위 문제되지않을거라며...ㅋ...

하지만 그사람은 우리가 2년넘게 만나오면서 모르겟냐고..

장거리하며 연락잘안되고 싸우고 그런일이 잦아지다보면 서로 지쳐서

나중엔 이렇게 얼굴도 못보고 정말 더럽게 끝날거 뻔히 안다며

지금 이성적으로 생각할수있을때 그만하자구요...

서로 힘들게하지말고 저도 빨리 맘정리하고 그만하래요 이제 제발..부탁이래요..ㅋ..

그사람은 마음정리 다햇데요. 이제 저한테 마음이 없데요..

그렇게 한순간에? 마지막까지 저랑 헤어지면서 포옹하고 눈물흘리던 그사람인데..

하루아침에 마음정리가 됫데요.. 어떻게 그럴수가잇어요,,?

그냥 저보고 정때라고 하는소리인지, 아님 정말 맘이떠나고 제생각은 안나는건지..

저도 이해는 가요. 머리로는 말이죠..

제가 한참 메달리다가 저도 맘잡고 연락안한지 10일정도..

그사람은 절대 먼저 연락안해요. 어떻게 그렇게 상처를 주고 저한테 먼저 아무일없엇다는듯이

연락을 하겟녜요. 미안하데요. 상처주고 아물만하면 쑤셔놓고 찔러놓는게

자기는 그렇게 못하겟데요.. 이것마저도 핑계로 들리지만요...

이렇게 제가 메달리다가 연락없으면 그사람은

아 후련하다, 이제 귀찮은사람 없어졋다. 라고 생각할까요..?

아님.. 아 이제 그여자도 자기를 잊어가는구나.. 생각할까요...

전 그사람 잊은게 아닌데... 죽도록 참고 또참고 있는건데.....

조언해주세요.. 너무 답답해요..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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