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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진짜나에게

겨울 |2014.03.30 21:06
조회 255 |추천 0
안녕 이렇게 너생각을하고 맘아픈게오랜만이다
우린2012년4월 지금처럼 벛꽃이 피고 봄이시작하는 단계에 처음만났었지 물론 우린 아니 너와나는 지금도어리지만 그땐더어렸었지 나는 널만나기전까지 솔직히 행복함같은거 설롐같은거 그냥 모든감정을 잘모르고살았었어 널 우연인듯만났지 그래서우리둘은 서로엄청사랑하고 풋풋하게 하루하루 지냈었잖아 그런데사람마음이란게 언젠가는 변한다더니 그말이맞았나봐 어느새너와난 우리 처음시작했던 그설례던마음조차잊어버리고 서로 바쁜일상에 그냥 끈을 놓아버렸어 그런데난그게 솔직히너가 이제나에게
별로라고 생각해서 내맘도 자연스레 그렇게 됬다고생각했는데 그게아니였나봐 진짜바보같지.꼭 사람은 지난뒤에야후회한다고
하는데 나도예외는아닌가보다 넌지금 잘살고있는건지 문득 요즘
벛꽃보면 너생각나서 글써봤어그냥 너생각하면 너무아프다 그때로가고싶다너무 그냥뼈저리게 맘아프다 이런적도첨이야 그땐진짜 행복했는데 다시갈수있는건지...아마도못그러겠지??잘지내야되 우리 10년뒤엔 다시만났으면좋겠다 서로꼭잘되서 그땐 너와내가아닌 다시우리가될수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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