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대학 1학년 때 군대 간 남친 때매 힘들어하던 때 위로해주던 같은 과 오빠랑 비디오방에서
본 영화가 녹색의자였는데,, 당시엔 나름 파격적? 이라 느껴졌고, 그날 이후로 그 오빠랑 사귀면서
그동안 힘들고 스트레스 받고 있던 것 다 잊고 그렇게 지냈었던 것 같아요
태어나 처음 가본 비디오방, 그리고 비디오방에서 처음 본 영화가 녹색의자 였어서 많이 기억에 남아있었네요 저도 세월이 흐르고 나이가 든건지, 당시 녹색의자 정도면 그냥 조금 야한정도? 로
생각이 되요
물론 그 오빠랑도 학교 몇년 후 헤어졌고, 그 후 다른 남자 사귀고 헤어지고 하다가 지금 남편 만나서 살고 있지만,, 남편이랑 녹색의자 2014편 같이 봤거든요
물론 남편은 제가 그런 영화 본적 없는 걸로 알고 있죠 ㅎ 녹색의자 2014 볼 때도 보기 싫은데 억지로 같이 보는척? 하느라 연기 좀 했네요 ㅎㅎ 다들 비슷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