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니가 참 많이 생각난다..
아무리 다른 사람을 만나봐도 다 너랑 비교하게되고 그래서 결국은 오래 만날수가 없게되더라
벌 받는거 같아..
지금 생각해보면 넌 참 날 많이 좋아해줬는데..
아무것도 해준거 없던 나였는데.. 넌 참 많은걸 줬어..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고마운거였는데 그땐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해서 함부로 대한거 같아
늘 니가 미안하다고 하니까 내가 잘못한것도
니가 져주니까..점점 더 그랬던것 같아
난 너랑한 작은약속조차 제대로 지킨게 없다 정말..
내가 진짜 미친놈인가봐.. 넌 정말 예쁘고 착하고 다른 그 누굴 만나도 공주대접 받으면서 사겼을텐데.. 나같은놈 2년넘게 만나느라 맘아프고..울린날들이 더 많았던것 같네.. 정말 미안해 정말 너무.....
너무너무 보고싶은데..왜 내가 널 그렇게 보냈던 걸까..지금은 너랑 연락할 그어떤 방법도 없어 그저 답답하다..니가 옆에 있을땐 니가 계속 내옆에 있을 줄 알았나봐..니가 너무 잘해주니까 넌 내 옆에 계속 있을줄 알았나봐..
정말 미안해..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