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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와 바람난 전남친. 그커플 결혼한다네요

악짜증 |2014.03.31 02:48
조회 2,548 |추천 0
말 그대롭니다.나랑 사귈때는 그 친구고 전남친ㅅㄲ도 서로 욕하기바쁘더니사이가 그렇게 안 좋다가제가 1년간 해외 출장간 사이 1달도 안 돼서 바람났어요꽤 오래 사긴 사이였는데. 뭐 말도 안나옵디다. 그 냔은 아니라고 발뺌하더니 나중에는 열라 당당하대요. 사과한번 받지못하고 그렇게 관계 쫑냈슴다.안보고 살고싶어도 그러지 못한 사이들이었어요. 같은 회사를 다녔거든요. 누가 먼저 때려치나 악바리처럼 버텼네요. 그 독한 것들도요.그렇게 얼마나 잘먹고 잘사나 보자. 진흙탕 튀기고 욕은 욕대로 먹은 관계. 지금은 오히려 다른 친구들 축복받으며 결혼한답니다 한달뒤에. 참..인간들이 그래요. 처음에는 쑥덕쑥덕 멀리 외국 가있는 나한테 어쩌냐고 욕을 바가지로 하더니.지금은 다들 축하해주고.. 그런 분위기입니다. 그간의 관계들에 배신감을 느끼네요. 출장 내내 매일밤마다 악을 쓰고 울었네요. 
지금은 저도 좋은 사람 만나서 연애하고있지만.그래도 막상 결혼소식들으니 속이 뒤집히고 히스테리 올라옵니다.저희 커플은 아직 결혼 생각 없거든요. 하고싶은 것도 있고 돈도 좀 더 모으고 싶어서요.
아...요즘 결혼소식 들릴 때마다 화가 솟습니다.어떡할까요. ㅠ 하소연해봅니다. 찌질해서 누구한테 털어놓을 데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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