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과 똑같습니다..
그냥 말그대로 여자로 보여요..
근데 문제는 그 아이가 남친이 생겻어요
오늘 카페에서 듣게 됫어요
이상한건 그 남자애 제가 봣는데도 되게 별로더라고요
저도 뭐 잘생긴건 아니지만 잘생겻단 말도 많이듣고 여자인 친구들이 저정도면 괞찮다고..
(귀엽다고는 안햇어요! 여자가 귀여우면 못생긴거라던데..)
이 친구도 오늘 저보로 저정도면 괜찮다 했고요.
근데 뭐 얼굴로 사람 판단한다는건 아니지만
이 여자인 친구도 그 남자 별로라고 햇고 이번이 그 남자랑 만난지 3번짼데 덥석 사귀더라고요
자기 좋아해주는 남자가 좋다고요.
이제는 자기가 좋아하는것보다 자기를 좋아하는 남자가 좋대요.
잠깐 만나보는데 좋으면 계속 사귄다나
그 얘기를 들엇는데 정말 속에서
"아 나도 너 좋아한다. 그 애말 고 나랑 만나자"
라는생각만 들더라고요.
내가 만나도 더 잘해줄태고 그런데..
집 바래다 주면서 고백을 할까 말까 정말 수많은 말로 표현할수 없는 많은 생각들이 들다가
안햇습니다.
친구 잃을까봐..
이마음이 전역하고 얼마 안되서도 잇엇는데
그땐 전역해서 그런가 보다 하다가 이제보니 정말 좋아하는것 같아요
만약 고백을 한다면..
여자분들은 정말친하다고 생각한 친구가 고백을 한다면
과연 어떨까요.. 바로 쌩인가요?
안쌩깐다 해도 많이 어색해 지겟죠.
참고로 나이는 25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