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로 말할 것 같으면 걍 비염녀.
벚꽃은 피는데, 저는 비염 때문에 킁킁에 재체기에 난리도 아니랍니다.
근데 그제 우리 남친느님에게 27년된 만성 비염을 날려 보낼 택배를 받아어요! 히히
생강차, 손 세정제, 에어워셔, 마스크, 그리고 깨알같은 편지
근데 문제는 편지지 ㅋㅋㅋㅋ
개그코드 넘치는 남치니, 별 그대 신성록 얼굴로 편지를 ㅋㅋㅋㅋ
" 내가 많이 좋아하는 거 알지? 건강관리 잘해..."
응..............고마워...... 근데... 왜 날 심장이 쫄리는 거야..? ㅋㅋ
그래도... 참 좋네요, 진짜 이런 이벤트는 2년 사귀고 처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