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6살먹은 한남자입니다
제가 이런거 잘 안쓰는데 저 죽을꺼같아서
이렇게 몇자 끄적입니다..
저에게는 조만간 생일이 다가오는 7개월정도 사귄 한 여자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제가 그 아이에게 남자가 많았다는 식으르
말실수를 해버렸습니다..
그 이후로 토라진 그녀는 저에게 연락하지말라며
모든 연락망을 차단시켰습니다..
근데 저는 이 아이를 무척 사랑합니다..
제 첫 여자이기도 하고 어떻게보면 제 이상형입니다..
전 웃음이 많고 눈이 예쁜 여자를 좋아하는데
딱 이 아이죠..
근데 어제 그 일이 있은 후에 되지않는 연락망으로 혼자 끄적이고 있습니다..
아는 지인을 통해 말좀 전달해 달라고하였으나
그 결과 그녀는 더 화난거 같구요..
누가봐도 찌질한거 압니다만 저도 제 자신을 어쩔수 없네요..
사실 이주전에 이미 한번 화나있는 상태에서 다시 화요일에 용서를 받은건데..
멍청하고 미련한 저때문에 그녀가 상처를 받은거같아서 눈 앞에 무턱대고 나서기도 두렵습니다..
저는 학생이고 그녀는 이제 갓 입사한 신입사원인데
그녀에게 쓸데없는 스트레스를 준거같아요..
제가 매일매일 참고 기다려야할까요..
전 그녀가 다른남자 품에 안겨 웃는것만 생각해도 가슴이 아프고 답답해요..
정말 사랑하고 사실 미래에도 같이 살고싶을정도에요..
제가 첫 여친이라 조금씩 서운하게 한건 사실인데..
그녀와 함께 미래를 만들어가고싶습니다..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HJ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