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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은 누구를 좋아하는사람이 생기면 어떻해 고백해요?

뽀뽀르 |2014.04.01 12:53
조회 415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항상 판을 즐겨보는 흔한 여자입니다.우선 막 욕하지말고, 정말 진지하게 어드바이스 부탁드려요...ㅠㅠ정말 인생선배들한테 물어보려고 이렇게 톡을 처음써봐요... 이야기가 좀 길어도 끝까지 진지하게 읽어주시고, 좋은 어드바이스 부탁드려요!! 

좀 길고 복잡하지만 그래도 정말 진지하게 읽어주시고 어드바이스좀 주세요..제가 한 1월에 알게된 오빠가있어요, 제가 너무심심해서 어플로 오빠를 만났어요, 그러고나서 오빠가 절 보러오겠다고 해서 몇일후에 만났고요..음 저는 정말 누구를 쉽게좋아하거나 쉽게 마음주는 그런여자가 아닙니다.그때 오빠를 처음만났지만 정말 오빠가 너무 편했어요 첫만남인데 원래는 불편하고 어색해야하는데 저는 그런걸 저녀 못느꼈어요...술자리를 함께했어요 오빠랑 저랑 나이차이도 좀있어요 6살 차이 나고요..물론 남들은 나쁘게 볼수도 있는데 전 그냥 나이는 숫자일뿐이니까 별상관 안하구요. 오빠를 만나서 술자리를 함께하고 그리고 그때부터 오빠랑 계속 연락을 주고받았고 가끔 전화도 하고 하지만 톡은 매일했어요..그러고 2개월있다가 오빠가 또 저보러 왔네요. 저도볼겸 볼일도 볼겸. 엄청난 장거리인데 그래도 보러왔어요. 그리고 그날 만났을때도 술을 마셨어요.취해서 그랬는지 잘은 모르겠는데 술김에 키스도하고 스킨쉽도 하고 그랬어요. 근데 그다음날을 가면 아무일이 없었던것처럼 행동하더라고요... 모르겠어요 이게 나쁜건지... 저도 물론 어색해지기 싫어서 그러는건데..오빠랑 계속 연락주고받고 꾸준히 오빠가 달라진 행동이 좀 있긴해요, 톡이라서 그런지 아니면 정말 내가 오바를 하고있는지 알고싶네요...오빠를 딱 2번 만났죠.. 오빠를 안지도 얼마안됬고, 저 정말 웃기고 황당하죠? 근데 어떻해요.. 이미 그사람이 너무좋아졌는데... 정말 너무 좋아졌어요 그사람이..막 아침에 눈을떠서 잠들때까지 오로직 그사람이 내머리에서 자꾸 생각나요...정말 너무좋은데, 제 주변사람들이 오빠가 다 쓰래기래요. 근데 정ㅁ라 전 이해가 안가요..어떻게 실제로 보지도않고, 오빠 성격도 모르고 오빠가 어떤 사람인지도 모르는것들이 내친구들이지만 어떻게 그렇게 말로 사람을 죽이는지... 정말 그걸 듣는내가 너무 속상했어요. 좋아하는건 내마음인데, 다쳐도 내가 다치고 상쳐를받아도 내가 받는건데 물론 친구들은 저 다치는 모습 보기싫어서 나한테 그냥 잊으라고 그사람보다 훨신 나은 남자들 많으니까 그오빠 잊으라고 자꾸 그러더라고요. 물론 저도 잊을려고 생각은 해봤어요, 근데 그렇게 말처럼 쉬운게 아니더라고요. 생각을 안할려고하면, 다른 생각을 하더라도 그오빠 톡 하나에 다시 또 설레고 바보처럼 헤헤 웃고 그럽니다. 저는  정말 그오빠가 정말 좋고, 우리가 안지 시간은 부디 짧지만 정말 그사람이 너무좋습니다.너무 좋은데, 저는 그냥 오빠한테 뭔지 알고싶네요... 고백하고 싶어도 그럴 용기가 안나요..만약에 고백했는데 어색해질까봐, 내가 상쳐를 받을까봐, 상쳐를받아서 나혼자 끙끙앓고 아파질까봐 그게 두렵습니다. 근데 오빠 톡프사에 그게있더라고요,보고싶은사람이있다, 뭐 의지할수있는 한사람. 그런글이 올라왔을때 아 오빠가 좋아하는 사람이있구나 이런 생각이 많이 들곤해요... 오빠주변에 여자도 되게 많고 몸매좋고 이쁜언니들 되게 엄청 많아요. 근데 제가 뭐라고 오빠한테 어떻게 오빠한테 고백을합니까. 그언니들의 비하면 전 정말 안이쁘고 몸매도 꿀리는데... 언니들 저 정말 어떻해 해요...? 그냥 저는 오빠 심심풀이 장난감인거 뿐일까요...그런거 말고 정말 오빠한테 큰존재가 되고싶은데... 내가 오빠를 향한 감정이 오빠도 나한테 똑같이 그런감정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왜이리 정말 힘들까요... 그냥 잊어야할까요...? 포기해야할까요..? 그러기엔 제마음이 그오빠를 너무좋아하게됬어요...정말 좋은 어드바이스 부탁드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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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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