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쪽으로는 지식이 없어서 여쭤보고싶어서 방탈이지만 글 남겨요..
사건은 어떤여자분이 제가 다니는 헬스장 건물 1층 화장실에서 저랑 같이 화장실에 들어갔다가 먼저 나가셨는데 지갑을 놓고 나오셨었나봐요
저는 제볼일보고 나왔구요
갑자기 형사분한테 연락이왔는데 그날 그 여자분이 지갑을 놓고 나갔다가 다시 찾으러온 사이에 화장실에 있던사람은 저랑 나중에 온 아주머니 한분이시라고 하면서 경찰서로 나오라는 겁니다
저는 화장실에서 3-4분있다가 나오고 아주머니는 2-4초만에 나오셨기때문에
제가 가장 유력하다고 그러시는거에요
저는 살다살다 이게 뭔일인가 싶었죠 지갑그림자라도 봤으면 억울하지나 않았을 것입니다
저는 당당하기때문에 엄마랑 같이 경찰서가서 진술서 작성하고 거짓말탐지기를 하기로하고 나왔습니다
대체 지갑에 얼마가 들었었냐고 여쭤보니까 4만원에 이것저것 사진 자격증 버스카드 등이 들어있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생각해보니까 형사분이 제 연락처를 대체 시시티비만 보고 어떻게 알았는지 의문이 드는거에요 알고봤더니 헬스장으로 형사분이 협조문을 가지고 가셨고 헬스장에서는 제 이름만 알려줬는데 형사분은 제 이름만 가지고 제 연락처까지 알아서 연락한거라네요
이게 말이될까요?
그리고 화장실안에는 시시티비가 보이지 않기때문에 화장실 갔다온사람을 도둑으로 몰고
다니고 있던 헬스장까지 찾아가서 몇십명중에 제가 의심이 되니 협조바랍니다하고 형사가 찾아가면 동네창피해서 어떻게 헬스다니라고 ..도둑질을 한것도아니고 그렇다고 지갑을 가지고 나온것도 아닌데 정말 아무것도 몰랐던 저는 경찰서 갔다오고 사생활 침해에..
어떻게 이런사건으로 제 사생활을 헤집어놓아도 되는건가요?
화장실에 들어갔다 나왔다는 심증가지고 이렇게해도 정당한건지 궁금합니다.
저는 거짓말탐지기도 받고 하란거 다해서 제가 아니란거 밝힐건데요
제가 아니란게 나오면 정말 너무 억울할꺼같아요
그리고 혹시라도 정말 제가 지갑을 보고 그지갑을 가져왔었어봐요.. 졸지에 정말 도둑질을 한 사람이 되었을거에요
요즘 세상엔 핸드폰을 찾아줘도 도둑으로 몰린다던데 그말이 맞는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