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 당신의 심장을 울릴 단 하나의 감성 멜로
<페이스 오브 러브>!
운 좋게 GV 시사회에 당첨되어
심영섭 평론가와 함께하는 감성 GV 시사회에 다녀왔음!!
봄날에 딱~~ 어울리는 영화라 그런지
관객들도 많이 와서 영화가 더 기대됐다는ㅎㅎ
남편이 죽은 지 5년 후, 그와 똑같이 생긴 남자와 다시 사랑에 빠지게 되는 니키
그리고 그런 니키의 옆에서 그녀를 바라보는 톰
이들의 사랑이야기는
여타 로맨스/멜로 영화와는 조금 색다르게 느껴졌음
기존의 영화들이 상큼발랄하고 달달하기만 했다면,
<페이스 오브 러브> 속 로맨스는 영화가 끝나고 난 후
가슴에 무언가가 묵직하게 남고, 사랑이랑 무엇인가에 대한 깊은 생각도 들고
그리고 지금 옆에 있는 사람에 대한 소중함까지 느낄 수 있게 만들어주는 것 같았음
이렇게 영화에 대한 여운이 가시지 않은 상태에서 등장한 심영섭 평론가 +_+
어떤 이야기를 나눌지 기대가 충만했음
“톰을 향한 니키의 사랑은 진짜였을까요?”
“이별과 상실의 아픔이 정말 5년 이상 지속되는 걸까요?”
요런 주옥 같은 관객들의 질문이 이어졌고~
본인이 아네트 베닝의 팬이라고 밝히며
영화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표한 심영섭 평론가는
“모든 것은 관객이 느끼는 것에 달려있다”고 명쾌한 대답을 해주기도 했음~
(근데 사실 이 말이 가장 정답인듯!)
영화도 보고 상영 후 서로 공감하고
영화에 대해 같이 이야기해 볼 수 있는 자리라 너무너무 좋았음~~!
GV 시사회 매력에 폭~~ 빠진 날 ㅎㅎ
앞으로도 GV 시사회가 계속 진행된다는데~
관련 정보는 공식페이스북에 있으니
다들 확인하고 참여해보는게 좋을 듯~
봄날, 딱 어울리는 영화로 <페이스 오브 러브> 강추!
<페이스 오브 러브> 공식 페이스북>> http://_/xg9o3G4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