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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저 좀 도와주세요..너무 힘들어요

너무 보고... |2014.04.03 18:59
조회 234 |추천 0

그 사람과 사귄기간은 90일도 안되는 짧은 시간이었습니다..

알바를 하다가 알게 되었고 그 사람의 고백으로 사귀기 시작했습니다.

그 친구는 서울에서 학교를 다니기 때문에 학기 중에는 떨어져 있게 되었는데,

떨어져 있다보니 불안한 마음도 들고 말투가 조금만 바뀌거나 답장이 느려져도 조급한 마음에

그 친구에게 심술도 많이 부리고 연락도 안하고 그랬네요..

 

그러던중 제 화를 풀어주기위해 그 친구가 찾아왔고 그 날 남자친구가 친구들과 하는 단체 톡방을 보게 되었어요.. 내용 중에는 헌팅가자는 내용이 있었고 남자친구는 친구들 끼리의 장난이라고 했지만  그 순간 너무 화나서 헤어지자는 말을 내뱉고 말았네요..

변명을 하며 잡아주길 바랬습니다. 사랑을 확인 받고 싶은 마음이었으니까요...

그친구는 헤어지자며 단호하던 제 모습에 정이 많이 떨어졌나봐요

다시 연락해서 헤어지자고 한거 잘못했다 우리 다시 잘해보자며 구차할정도로 메달려 보았지만

우리가 헤어진지 고작 이틀이란 시간이었을뿐인데 이미 마음이 떠나버렸네요..

제가 아직 보고싶고 생각은 나지만 더이상 예전처럼 돌아갈 수는 없을 꺼 같다는 대답뿐이예요

 

지금은 너무 힘들어서 밥도 안넘어가고, 잠도 안와요

가슴이 터져버릴꺼 같고 너무 보고싶어서 참을 수가 없는데 이런 마음을 어떻게 감당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너무 힘들어요.. 제가 괜찮아 질 수 있는 날이 올 지 언제 까지 이래야 할지...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 친구에게 상상이상으로 의지하고 있었다는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남자친구가 제 옆에 더이상 없다는 생각을 하면 견딜 수가 없어요

 

저를 더이상 안좋아한다는 건 알지만.. 어떻게 해서든 붙잡고 싶어요

어떤 말이라도 좋아요.. 제발 저 좀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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