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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왜이래요?전 대체 무슨 잘못을 했던 걸까요ㅋ

진짜죽겠어요 |2014.04.03 20:50
조회 94 |추천 0

여중생입니다.조금 길다싶어도 꼭꼭 읽어주세요.

 

 

좀 시끄럽고 수업 자꾸 끊는 아이들이 하나씩 있잖아요.

근데 그런아이 하나가 자꾸 저한테 들이대요.

그런 아이를 그냥 그런아이라고 부를게요.

그런 아이랑 저랑 시골에 살아서 버스를 같이 타요.

근데 자꾸 학교앞이 아닌 학교에서 4정거장 더 가서 내리려고 하길래.

저는 아무생각없이 따로 내리면

학교에서 자기를 버렸다. 자기를 싫어한다..라면서 이상한 소문을 내요.

거기까지는 참을 수있어요.

근데 자꾸 너무 심한 장난을 치는거에요.

제가 조금 못받아드리는 건지 모르겠는데

자꾸 뽀뽀하고  애교부리고 혼자 지내와서 누구랑 같이 손잡는 것도 별로 좋아하지않는데

안고...그래요.

제가 대충 받아주면 얼씨구나하고 더 심하게해요

안받아주면 꺼지라고하고 말만하면 닥치라고하고

다른 아이들한테 "너 쟤랑 말걸지마"그러면서

다른 아이들이 왜냐고 물으면 속닥거리고 그렇게 속닥거리고 나면

애들이 절 이상하게 보면서 그런아이에게 토닥여줘요.

대충 무슨이야기를 한건지...정확히 내용은 몰라도 느낄수는 있잖아요.

그런아이가 너무 이해가 안가서

그런아이가 저에게 치는 장난에 맞장구도 더 치고 해보고 했더니

닥치고 꺼지래요ㅋㅋㅋㅋ

 

저 만만하게 보는거죠?..

 

또다른 것들을 꺼내보자면

그런아이가 워낙 시끄러워서 이동수업에도 너무 시끄럽길래

조용히 하지...그랬더니

제짝꿍이 그걸 또 제가 험담을 했다고 하면서

그런아이에게 이야기를 한거에요.

그걸 또 믿고요.

다음날에 이른 시간에 문자가 왔더라고요.

나 그런아이인데.

라고요.

그래서 저는 자고있어서 못봤다고 하면서

제가 오해하게 해서 미안하다고했어요.

제가 봐도 제가 멍청한게 전 잘못이 없는데 자꾸 잘못했다고 하는거에요.

그냥 소문내는 그런 아이가 무서워서요.

제가 반에 친구가 몇없어요. 근데 그런아이는 반에 친구가 많더라고요..

그사건이후에

다른친구가 저한테 "글쓴아,너 그런아이 싫어해?"......

그래서 아니라고 막 변명아닌 변명을 하고

그렇게 그런아이는 시간이 지나서

혼자 제가 자신험담을 하고 다녔지만

내가 관대해서 봐준거다..이런 생각을 하고 있고요

자기 필요할 때만 와서 자꾸 붙길래

혼자 가라,필요없다. 하면 또 소문을 내요.

그렇다고 선생님께 말씀드리자니

그런아이가 또 소문내고 다른친구들이 봤을 때도 제가 이상하게 보일 것같아서 힘들어요.

저 어떡해요?

간절하게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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