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인줄 알면서 글을 쓰는 점 양해부탁드려요.
올해 27세 부산이 고향인 서울 여자입니다.남친은 1살 연하로 만난지는 이제 1년이 다되어가요
평소 장난기가 많아 늘 저를 속상하게 했었는데..
남친의 동생이랑 한 카톡을 보았습니다. 여자소개시켜 달라더군요. 남친동생이 그걸 보더니 형수에게 이르겠다라고 답장이 와있더라구요ㅋㅋ 근데 이 카톡.. 저랑 밥먹으며 남친 친구들 소개 시켜줄 여자 없냐길래 다 남친있다고 하니 그럼 동생에게 물어봐야겠다하며 제눈앞에서 쓴 카톡이긴해요. 저는 카톡에 친구 소개팅 시켜줄려고 라는 말이 붙어있을줄 알았는데ㅋㅋㅋ 그게 아니어서 놀랬어요. 그리고 남친에게 아무렇지 않게 동생에게 그때 카톡보낸거 답이오더나 물어보니 직접 카톡을 보여주며 이렇게왓다 그래서 동생이 오해는 안하더냐하니까 오해했으면 소개시켜줄 형 나이가 26살이냐고 묻겠냐고 얘가 자기 형 나이도 모르겠니 이러더라구요. 동생한테 소개팅 시켜줄 여자 찾아보란 소리 종종 했었다 얘기도 하더라구요.
아.. 근데 기분이 왜이리 찝찝할까요, 제가 예민한건지..
바람 피우려는가 생각이 드네요. 제가 예민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