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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두리 그리고 설레임 그리고 체념

벌써 나이가 30대 후반이군요
지옥과 같은... 지옥은 아니겠지만
고통속에 내 고통의 시작이 SF넘어 상상조차 하기 힘든 영역에 있다는 것을
알게된 이번삶... 그것만으로도 감사해야 하는데
인간인지라 욕심이 생깁니다
왜 자꾸 머리속에 마치 계속 리플레이 되듯  떠오르는지
그게 아마도 매우 고립된 경험과 고통속에 있기에 
일종의 나만의 환타지를 만들어 그녀를 포장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그저 인사나 하는 정도의 사이인데
설레고 생각나고 하는 군요 신기합니다
그 분은(lyj) 어린이집 선생님이시죠
한 3년 봐왔는데... 언제 갑자기 떠나실지... 못보면 어떻할지...
절대 호감표시는 못하겠더군요 내가 쌓아온 어둠과 고통때문에 그리고 언제 끝날지 모르기에
괜히 부담주고 더 어색해질까봐  
내 어둠이 언젠가 걷히면 ... 저도 남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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