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엄니 때문에 이혼하고 싶은 결혼 1년차 애없는
맞벌이 부부입니다.
5분 거리에 살면서 수시로 드나드시는 시엄니 때문에
요새 계속 이혼 생각만 해요 남편과는 문제 없구요
이곳에서 볼수 있는 막장 시어머니의 행동들은 다 하십니다 무슨 학원에서 시어머니는 이래야 한다고
단체로 교육 받나 왜들 그렇게 똑같죠?ㅠㅠ
저희 시엄니는 10년전 사별하고 혼자신데
시고모님 말씀으론 시부 돌아가신 담달부터 남자 만나고
돌아다니고 현재 동거남이 몇번째인지 세다 지쳐
모르겠다 싶니다 제가 결혼한 1년동안 남자 두번 바뀐 것은 봤죠 그거야 뭐, 사생활이니 제가 관여할 부분이
아니지만 문제는 동거남이 바뀔때마다
저희 부부 불러서 니시아버지다 라고 하시고 도리를
강요하세요 안부전화에 용돈에 집에 와서 식사까지
챙기라고 강요하세요 그걸 남자 바뀔때마다 반복
남편은 무시하라고 만 하고 신경 안쓰고
시엄니는 저한테 전화해서 들볶으시고 . .. ..
거기다 하루에 두세번 전화해서 이삼십분 통화는 기본입니다 일하는 중이라 통화 못한다고 해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본인 할만만 주구장창 말씀하시고요
대화의 80프로가 저에 대한 막말에 쌍욕에 남욕이에요
그러다 흥분하면 손찌검 까지 하세요 머리도 몇번 맞아
봤구요 꼬집히는건 기본. 저번엔 뺨을 때릴려고 한걸
남편이 눈치채고 막았죠ㅠ
일주일에 한번도 씻지를 않아 냄새는 기본에 시댁은
항상 돼지우리 같구요 줄담배에 알콜중독에..
진짜 쓰려면 한도 끝도 없어요
시엄니 목소리 만 들어도 경기 들것 같고
불면증에 두통도 생겼어요
이러고도 살아야 하나요 남편하고는 너무 좋은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