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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많음]백팩 하나 메고 오사카 쿠이다오레

정경호 |2014.04.04 15:38
조회 101,015 |추천 113


최근엔 저가항공도 많이 좋아져서 저가항공사를 이용해보았어요

저가항공사는 거의 칸사이 국제 공항 2번 터미널에서 내리는것 같아요

 


숙소는 오사카의 중심지인 난바 - 신사이바시의 중간에 잡았어요


현지인 친구덕분에 저렴하고 괜찮은 호텔을 잡을수 있었네요


  


별로 한것도 없는데 첫날밤이 되어버렸어요


 

난바의 도톤보리! 너무나 유명한곳이죠


이제부터 본격 먹방 시작!



오사카하면 역시 야키소바와

 


오코노미야키죠! 

관광객이 가는 가게랑 현지인이 가는 가게는 손님차이가 엄청나더라구요

 


친구가 알려준 오사카 3대 크레이프집중 한곳에서 하루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엽사를 좋아하는 저로선 그냥 넘어갈 수 없던 글리코 앞..


극혐이라 아웃포커싱 해버렸습니다 



글리코~ 꼭 따라해보세요!

 


자기전에도 500미리 커피우유 흡입하고 잤어요


 


다음날 브런치로 텐푸라를 먹으러 갔어요


이곳도 현지인들이 애용하는 가게라고하네요

 


가격도 저렴하고 종류도 많았어요

 


이 가게에선 한가지 룰이 있는데,


조개미소시루의 먹고난 조개의 껍질은 바닥에 버리는것이에요


음식이 나오면서 '껍질은 바닥에 버려주세요' 라고 직원이 강조한답니다


 


교토 도착!


교토엔 걸어다닐만한 곳이 참 많더라구요


교토는 건물이나 간판등 지정색이 브라운이라 온 동네가 침착해보여요


 


걷기전 참새방앗간

 


일본의 스타벅스는 한국과 다르게 바에 꿀이 준비되어있어요


그래서 저도 역시 꿀을 넣어먹었네요

 


우유보단 두유를 선호해서 두유라떼로


 


교토에서 유명한 녹차아이스크림도 먹고


 


관광객이라면 한번씩은 걷는 티비에 나오던 그 길도 걸었어요


 


지나가는 일본인에게 사진도 부탁했네요


민폐일것 같아서 엽사는 자제하고 공손하게..

 

 

 

 


참 아름답고 자기자기한 곳이었네요

 


저녁엔 현지인 친구의 생일이라 생일 축하겸 먹방하러 친구의 가게에 들렀어요

 


일본하면 역시 생선요리


비리지않고 맛있었어요 



친구들과 단체샷-!


참 좋은 사람들과 인연을 맺게되어서 기뻤어요

 


친구네 집에서 하루 묵고 다음날 아침부터 타코야키를 먹었네요


오사카에서 제일 맛있는곳!


현지인들 사이에선 유명하다고 들었어요


 


그리곤..


소개받은 3대 크레이프집중 두번쨰 집에서 크레이프 흡입!

 


저녁엔 오사카명물 쿠시카츠를 먹었어요


맛은 있었지만 기름냄새가 온몸에 베어서 고생했네요


 


일본 여행중 10병이상 마신것 같은 오후의홍차

 


운이 좋게도 제가 갔을때 오사카성의 벚꽃이 만발이어서


좋은 사진을 찍을수가 있었네요


 


남는시간엔 신세계라는 곳의 통천각을 보고왔네요

 


일본여행중에 한번은 먹는다는 모스버거


강남에도 있지만 거긴 맛없..


 


현지인 친구와 만나기로한 우메다의 헵파이브로 가는 길목의 터널에


버스승차장이 있어서 찍어두었네요

 


일본하면 오므라이스!


오므라이스의 원조집이 별로 멀지않은 곳에 있었지만, 


별로 추천하지 않아서 젊은친구들 사이에 인기있는 곳으로 왔어요


 

연속된 일정으로 피곤해서 오후 늦게 일어나버린날


난바에서 한멋 한다는 양아취들이 모여있다는 뒷골목에 가보았어요


스타일은 뭐..음..

 

저녁엔 친구가족이 초대해주어서 같이 저녁식사를 했어요


 

 


바로 전날 기네스에도 오른 이이토모 라는 장수 프로그램이 끝나서


화제가 되었어요.


다들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었네요



운이 너무 좋게도 전날, 일본에서 가장 높은 빌딩 전망대가 일반인들에게도 공개가 되어서, 가볼 수 있었네요

 


하루카스300~

 


주체할 수 없는 엽샷

 


다음날은 한국어교실에 다니시는 어머니들께서 초대를 해주셔서


고베의 근처에있는 타카라즈카 라는곳에 가게되었어요


 


아톰으로 유명한 테츠카 오사무 기념관에도 들렀네요

 


매우 높은 산위에 있는 일정식집에 갔어요

 

타카라즈카는 한국의 효자동과 비슷한 곳이어서 비싸보이는 집이 많았어요



일본이라 그런지 역시 회가 많이 나오네요

 

신선해서 맛있었어요



좌측상단에 있는건 뭔지 잘 모르겠는데, 맛있었어요

 


전통적인 일본식이어서 일본의 전통요리를 먹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네요


 


마지막 날 저녁은 역시 스시


 


회전식이 아닌 주문하면 그자리에서 바로 만들어주는 곳이었어요


가격도 별로 비싸지않구요

 


이건 조개살로 만든 고로케!


이것도 깨알같이 맛있었네요

 


일본은 도심에도 신사가 참 많아요


우메다의 빌딩사이에 있던 신사인데


그림이 참 이쁘게 나오길래 한컷 찍어두었어요

 


돌아가기전에 한번쯤은 먹어보고싶었던 일본식 카레,


한국에서도 코코이찌방이라던지 아비코는 잘 가지만, 


역시 본토에서 먹어 보고싶어서 챙겨먹었네요


별로 다른것은 없었지만 맛있었어요

 


공항에서 돌아가는 비행기 기다리며 또 타코야키!


분명 저는 살이 쪘을거에요

 


저가이지만 참 깨끗하고 친절했어요


비행기도 참 이쁘고!


이번 여행에서 많은것을 보고, 


많은것을 느끼고,


많은것을 먹었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에게 남은 것은!



















 

 

뭐긴 뭐야, 영수증이지

추천수113
반대수73
베플에휴|2014.04.07 08:56
방사능 보충하고 오셨군요? 돈까지 내고
베플|2014.04.07 09:19
지금일본가는거 자살행위라던데...돈내고 방사능보충하고..ㅠ
찬반ㅋㅋㅋㅋㅋ|2014.04.07 12:49 전체보기
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지금 일본살고있는 사람이에요 저렇게 한 4일 놀러갔다왔다고 방사능에 피폭된다면 4년산 저는 이미 암에 걸리는게 맞네요? 4일놀러갔다와서 방사능을 보충했다느니 한국사람들 유난떠는거 심각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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