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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저랑안맞아요

뚜뚠 |2014.04.04 20:10
조회 198 |추천 0
어이가 없어서 매일 톡만 보다가 글 써봅니다.

엄마가 대뜸 식탁의자를 바꿔놓으라더군요.

왜요?하고 있으니까,성질내면서 빨리 바꿔놓으라고 화내는겁니다.전이유를 몰랐어요.이걸왜바꾸냐고 제가 또 물었죠.너꺼랑 엄마꺼랑 의자가 바꼈다 바꿀사람이 너말고 누가 있냐 이러는거에요 청소기돌렸냐 아까 저녁 먹을 때부터 의자가 찝찝했다 .이러시는겁니다.엄마랑 제의자 색이 똑같습니다.엄마가 제껀 의자가 먼지가 쌓이고 더럽다면서 엄마꺼랑 너꺼랑 다르다 이러시더라구요. 요즘 알바하고 취업준비하고 해서 집안일 안한지 오래됬습니다. 제가너무 화가나고 어이가 없어서 제가안그랬어요.의자를 뭐하러 바꿔요 하고 말했죠 그럼 누가바꿨냐 귀신이 사나보다 하면서 제의자를 발로 슥슥 찹니다.어이가 없습니다.이해가 안갑니다.제가 똥칠을 한 것도 아닌데...아무리 예민해도 대뜸 앞뒤 사정 안묻고 제 말은 믿지도 않고 도대체 왜 그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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