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만난건 아니지만 너무 좋고 생각이 많이나서
연락하면 안되는 걸 알지만 헤어지고 연락했다..
전 여친이 연락을 받아주는데 너무 태연하더라....
마지막으로 볼 생각으로 만나자고 해서 데이트 하는데..
버스에서 나한데 기대어 잠자고
한강에서 손잡고 걸어다니고
재미있게 대화하고....
내가 미련이 남아서 우리 다시 잘해보자고 대쉬했는데
오빠 왜그러냐고 그러면서 화내더라.... 다음엔 오빠가 또 대쉬할까봐 못 만나겟다고 그러더라
참......... 맘 아프다...
억지 노력으로 인연을 거슬리지 않아야겠다...
연락하면 안되겠다..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