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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괴담] 단편 모음 10

hazel |2014.04.05 23:59
조회 15,340 |추천 24

 

 

여차저차해서 늦게 올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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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토토로 괴담

 

 

 

 

 

 

 

 

 

 

토토로의 도시전설은 소문이므로 어디까지 진실인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지브리의 공식 블로그에도 토토로의 도시전설을 들은 팬으로부터의 문의가 많이 있다고 써 있습니다

 

1. 토토로는 죽음의 신, 혹은 명계의 사자이며, 토토로를 만난 사람은 죽음이 가까운, 혹은 이미 죽어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토토로와 만난 자매

 

2. 고양이 버스는 영혼을 명계에 옮기는 이동수단.

 

토토로와 고양이 버스가 일반사람이 만날수 없거나 볼수 없는 건

토토로는 사실 사신이며 고양이 버스는 저승행 버스이기 때문이다

토토로와 만날수 있는 인간은 사망했거나 죽음과 가까운 사람이며

고양이 버스는 영혼을 저승으로 옮기기 위해 사용되는 버스로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설정이라는 것

 

작품 중 사람의 눈에는 보지 않지만 개의 눈에 보이는 고양이 버스

 

    3. 메이는 행방 불명이 되었을 때, 벌써 연못에서 익사 했고, 이야기의 후반부터  잘 보면 메이의 그림자가 사라진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연못에서 발견된 여자아이의 신발, 정말 메이의 것이 아니었을까?   4. 사츠키는 메이의 영혼을 구하기 위해서, 토토로의 집으로 찾아가 스스로 명계에의 문을 열었다.

토토로의 집(?)으로 향하는 길을 찾은 사츠키, 사실은 명계로의 통로?

  즉, 극중에서 사트키와 메이는 죽어 있다고 하는 뒷 설정, 즉 숨겨진 이야기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증명하는 것이 병원에서의 라스트 씬입니다.

옥수수를 직접 전해주지 못하고 창가 밖 나무 위의 아이들을 보지 못하는 이유는....?   사츠키와 메이는 일부러 모친을 만나러 갔음에도 불구하고, 모친을 만나지 않고 메세지 첨부의 옥 수수를 창가에 두고 왔을 뿐입니다. 그리고, 모친은, 사츠키와 메이가 앉아 있어야할 나무의 가지를 보고 「지금 저기에서 사츠키와 메이가 웃었던 것 같은 생각이 든다」라고 합니다.매우 의미심장한 대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즉, 모친에게는 사츠키와 메이가 보이지 않았다는 이야기.

그것은 벌써 두 명이 죽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외에도, 모친이 입원하고 있는 병원의 모델이 된 실제의 병원은, 결핵의 말기 환자가 요양하는 병원이므로, 모친은 그 후 죽어 버리게 되지요. 부친이 극중에서 쓰고 있는 원고는, 죽어 버린 우리 아이(사츠키와 메이)를 소재로 한 소설로, 부친의 상상으로 태어난 도깨비가「토토로」라는 설이 있습니다.

이 밖에도 이웃집 토토로는 실제로 사이타마현(토코로자와) 에서 일어난「사야마 사건」을 소재로 하고 있다 라던지의…등 등 수많은도시 전설이나 준화가 있습니다.

지브리의 공식 블로그에도, 토토로의도시 전설을 (들)물은 팬으로부터의 문의가 많이 있다고 써 있습니다 (2007년 5월 1 일자). 토토로의도시 전설은, 어디까지나 소문이므로 진실할지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이 비화를 들은 후에, 한번 더「이웃집 토토로」를 봐 주세요.도저히 단순한 준화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사야마 사건과의 기묘한 공통점

이웃집 토토로는 60년대에 실제로 일어난 「사야마 사건」이라고 불리는 소녀 유괴 살인 사건을 모티브로 한 작품은 아닐까 라고 추측하는 도시 전설이 있습니다.

1963년 5월 1일, 사이타마현·사야마시에 사는 여고생이 유괴되어 강간되어 살해 당했습니다. 그리고 머지 않아 살해 용의자가 체포되었습니다만, 이 사건에는 부락 차별 문제, 경찰의 초동 수사의 미스, 피해자를 둘러싼 사람들의 수수께끼의 자살 등,  여러가지 문제점을 포함하고 있어 현재에도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 사건 중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사야마 사건」이라고「이웃집 토토로」에는 기묘한 공통점이 있습니다. 우선,이웃집 토토로의 무대는 사이타마현 쇼자와입니다만, 사건이 있던 사야마시와 인접하고 있어, 사츠키(=5월 주석 : 五月이라고 쓰고 사츠키라고 읽습니다)과 메이(=May)는, 어느쪽이나 5월을 나타내는 이름이며, 이야기도 사건이 일어났을 때와 같은 5월을 그리고 있습니다. 또, 극중의 경치는 사건 당시의 사야마시 그 자체로, 사야마 구릉에는 모친이 입원하고 있는 나나쿠니산 병원의 모델이 된 병원도 있습니다. 게다가 피해자가 된 여고생의 모친은 병사였기 때문에, 유일하게 사건의 범인과 만났다고 하는 언니가 있었습니다. 시애미 사건 후에 언니가 행방 불명이 된 여동생을 필사적으로 찾고 있는 모습이 목격 된 바 있는데 극중에서 사츠키가 메이를 찾아 마을 밖까지 도는 씬을 연상 됩니다.

그리고, 여동생의 사체가 심하게 살해당해 채 발견 되었을 때, 그 모습을 본 언니는 쇼크로 착란 상태에 빠져 「고양이의 도깨비를 보았다」「큰 너구리를 만났다」등의 수수께끼의 말을 발표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사실이라고 하면「고양이의 도깨비=고양이 버스」「큰 너구리의 도깨비=토토로」는 자연스럽게 연상되어 집니다. 이에 미야자키 하야오씨는 세상으로부터 좌익적인 사람이라고 불려지는 것도 대부분의 일이 될 수 있으며, 독자적인 시점으로부터 사야마 사건을 해석해, 당시의 일본을 상징하는 사건으로서「이웃집 토토로」에 포함시킨 것도 없지 않아 있지 않을까요 라며 애매한 코멘트를 하고 있습니다.

또, 이상한 일치라고 말하면,지브리의 공식 블로그로 토토로도시 전설에 대한 코멘트가 기재된 것이, 사야마 사건 발생으로부터 44년 후의 2007년 5월 1일이었습니다.

과연 이것도 우연의 일치 일까요?

 

 


다음은 유저의 댓글입니다.

- 이 이야기들을 듣고난 후 10년만에 토토로 재검토해 보았지만, 확실히, 마지막 20분간 정도, 메이가 완전하게 화면으로부터 사라지는 걸 보았고, 그녀의 존재를 암시하는 쇼트도 전혀 없다. 그건, 역시 늪에서 익사하고 있었다고 생각하는 것이 자연스러울지도··· 그리고 여기서 예전에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코멘트를 살펴보면 세상은 도저히 좋다고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비극적이지만, 아이들에게 그런 이야기를 할 수 없으니 그래도 살아가도 좋다. 라는 이야기를 만들고 있다.

또 하나의 플러스라면 고양이 버스를 탄 이후, 사츠키와 메이가 집에 잘 돌아가서 행복하게 살았다는 이야기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엔딩 장면에 어머니랑 부둥켜 안는 장면이 있긴 합니다만... 이것도 아버지는 보이지 않으니 엄청난 미스테리. 대신에 꼬마 토토로덩어리들이랑 노는 장면은 많이 나옵니다.

비슷한 의견으로는 미야자키 하야오의 세계라는 책을 쓴 시미즈 마사시씨의 평론이 있는데 다음과 같은 의견입니다.

★ 예를 들어 처음 등장하는 '이웃집 토토로'의 경우, 지은이는 애니메이션 첫 부분의 '이사' 장면을 언급하며 사츠키와 메이의 엄마는 이미 죽었다는 해석을 내놓는다. 그리고 잇따른 장면 분석을 통해 메이 역시 이미 죽어 있으며, 사츠키도 아마 죽어있는 것이라고 말한다. 즉 '이웃집 토토로'는 아내와 귀여운 두 딸을 잃어버린 아빠의 간절한 바람을 받아들여 그들을 부활시킨 내용이라는 것이 지은이의 분석이다. ★



그러니까 요컨데 요약하자면 이런겁니다.

사츠키와 메이는 이야기의 도중에 죽어버리고 그것을 아빠가 상상으로 살아있다면 이렇게 되었음 했다는것을 쓴것이 이웃집 토토로. 작품중에서 계속 글을 쓰고있던 것은 그 원고라는 설 먼저, 토토로라는 것은 사신. 저승세계에서의 사자로, 토토로를 만난 사람은 죽음이 가깝다 혹은 이미 죽어있는것이라는 설정 그리고 엄마가 입원하고 있던 七?山병원의 모델이 된 八?山병원이라는 실제로 있던 병원은 말기환자나 정신병환자를 수용하는 곳이었다는 소문.

메이는 행방불명되어서  호수에서 샌달을 발견된 소란이 도중에 있었는데, 그때 이미 메이는 호수에서 죽어있었고 메이의 샌달을 본 사츠키가 현실을 인정하고 싶지 않은 기분으로부터 "메이꺼 가 아니야..."라고 넋이 간 표정으로 거짓말을 해버립니다. 그리고 사츠키는 메이를 찾기위해, 메이가 토토로를 만났다고 한 장소로 가서 " 부탁이야...토토로를 만나게해줘!"  " 토토로, 메이가 미아가 되버렸어 찾아봤지만 찾을수가 없어 부탁이야, 메이를 찾아줘!  지금쯤 분명 어딘가에서 울고있을거야....어떻게 해야하는 지 모르겠어!" 라고 말하자 토토로가 사츠키를 안고 위로 솟구치지요. 그 때 사츠키의 영혼이 빠져나갔을꺼라고 다들 암시합니다. 고양이 버스를 탔을 때 "모두에게는 보이지 않는다..." 라는 대사로부터 알수있듯이, 사츠키는 스스로 저승세계에 문을 열고 귀신을 옮기는 버스에 탔으며. 고양이버스에 타서 메이가 있는곳으로 간 것 이라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병원의 신에서는 엄마가 " 지금 저 나무에서 사츠키랑 메이가 웃고 있는거같은 느낌이 들었어" 라고 말했지요. 왜 엄마만 두사람의 모습이 보였으며 또한 두사람은 근처에 와 있는데도 부모님을 만나지 않고 메세지만 적힌 옥수수을 두고 가버린걸까요?

그것은 두사람이 이미 죽어버렸기때문입니다

사츠키를 안은 채로 날아오르는 토토로, 날아오른 뒤에는 사츠키의 그림자가 사라졌다   메이가 행방불명된 후부터 메이의 그림자가 없어졌다
최후의 신에서는 모두 젊어져서 사실 그것은 뒷이야기가 아니라 생전의  옛날의 신을 붙인 해피엔딩같은 마무리일 분이다
이야기의 배경은 사이타마의 토코로자와. 이 토코로자와에서 쇼와60년대에 자매가 살해된 살인사건을 모델로 한 것이다.

사츠키  = 5월
메이 = May 5월

살인사건 발생일 5월 1일

일련의 그 사건을 간단히 요약하자면 변태 성욕자에게 5월1일 동생이 변태성욕자에게 납치, 살해 되었다. 먼저 동생이 없어져서 언니가 필사적으로 찾고있는 모습이 목격되었다.동생은 숲안에서 전신 16등분정도로 비참하게 죽어있었다. 옆에서 방심하고 있다 동생의 모습을 목격한 언니는 심한 충격을 받아 형사나 기자들이나 사람들이 사정을 물어봐도 " 고양이 귀신" "커다란  너구리를 만났다 " 등등 의미불명한 증언만 했다고 한다. 엄마는 이미 병으로 죽었고, 부모님이 한명이라는 등 공통점이 많다
            -----------------------------------------------------------------------------  연쇄살인범한테 당할뻔한 얘기                 몇년 전 연쇄살인범한테 당할뻔했던 .....
 
 
올해 19살되는 한 여고생입니다
 
보시다시피 제목처럼 주변에 연쇄살인범에게 당할 뻔 한 분이 있어서
이렇게 적어봅니다
 
 
새언니의 여동생인데 직접적인 친분은 없고 얼굴 몇번 봤었어요
 
새언니가 말해줘서 들었는데 아직도 그 이야기만 생각하면 소름이 끼칩니다
세상에 그런 상황에서 살아남는 사람도 다 있구나
인간은 위험한 상황에 닥치면 머리가 그렇게 비상해지는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고..
 
 
 
살인범에게 당할 뻔한 분을 언니라고 할게요
 
 
그 언니는 몇년전 그때도 그렇고 지금도 직장을 다니고 있어요
서울의 한 아파트에서 아들 남편, 언니 이렇게 셋이서 살고 있었고
어느 동이었나는 잘 기억이 안나네요 성북동이라고 했었나..?
 
 
언니가 맞벌이 가정이라 출근할때 아들은 외가에 맡겨놓고
퇴근하고 집에 갈때 아들과 같이 집에 갔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날도 어김없이 퇴근해서 아들 데리고 아파트 단지로 들어서는데
비가 오는 날이었답니다
 
 
경비실을 보니 자리는 비어있었고 순찰하러 갔나보다
그렇게 생각하고 엘리베이터 타러 가는데
 
문 바로 왼쪽이나 오른쪽에 전단지 붙여놓는 곳에 어떤 비옷을 입고
모자까지 푹 눌러쓴 남자가 전단지를 보고 있더래요
 
 
언니가 살던 아파트는 홀수층 짝수층 따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두개가 있었는데
홀수 층에 사니까 홀수 층 누르고 기다리고 있는데
 
언니가 전단지 보고있는 남자 보면서 중국집 배달원으로 생각하고 그릇 찾으러
온 사람으로만 생각했대요
 
그러다가 엘리베이터가 도착하고 언니가 타고 문이 닫히는데 전단지판 보고 있던
비옷의 남자가 갑자기 달려오더니 문을 열고선 같이 타더랍니다
 
 
처음에는 아무 생각도 안하고 애기가 갓난애기라 앞으로 안고 있었는데
뭔가 좀 이상하더래요 남자가 주머니에 손을 넣고 있었는데
손을 가만히 주머니에 넣고 있는게 아니라
뭔가를 막 만지고 있더래요 안절부절 못하면서...
 
 
 
이상한 생각이 들어서 보니 신문지에 뭔가 말려있는데
자세히 보니
 
칼.....
 
 
여러분이라면 그 상황에서 어떻게 하시겠어요?
살인자와 단 둘이 엘리베이터에 갇혀있다면...
5분도 안되는 그 시간이 얼마나 죽고 싶을 만큼 길게 느껴질까요
 
 
그 남자가 자기를 죽이려고 하고 있구나 ! 하는 생각이 들자마자 살아야 겠다는
생각밖에 안들더래요
 
 
그래서 앞에 안고있는 애기한테 만약에 애기 이름이 준호라면
 
"우리 준호 오늘 할머니랑 잘 놀았어..?"
 
"엄마 아빠가 우리 준호 분유값 벌려고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우리 준호 오늘은 안아펐어? 안울고 잘 놀았지?우리 애기 아파서 어떡해 "
 
"엄마가 언제쯤 우리 준호 돌봐줄 수 있을까 하루종일 놀아주지도 못하고.."
 
"준호는 엄마아빠 없으면 어떡할거야?.. "
 
애기한테 괜히
"준호야 아저씨한테 인사해야지 ~ 아저씨 안녕하세요"
 
애기 아프지도 않은데 일부러 동정심 사려고 그렇게 말하면서
계속 살인범을 지켜봤대요
그렇게 말을 계속 걸고 그러는데도 단 한 마디도 안했다고....
 
 
엘리베이터 옆에 거울로 살인범 얼굴을 봤는데
주머니 속에 칼 쥐고 있는 손을 잠시도 가만두지 못하고
 
무엇보다 눈동자를 계속 굴리면서 안절부절 ,..
시선 고정 못하고 눈도 못마주치더래요
 
 
그 언니가 새언니한테 말하길..
"언니는 사람한테 살기가 느껴진다 라는게 뭔지 모르지 난 그 살기를 직접 느껴봤어"
이랬대요
 
그 살인자 눈을 보니까 눈동자를 계속 굴리고 있었는대도
눈에... 살기가...  온몸이 얼음장이 되어도 모자랄 만큼
 
 
그렇게 엘리베이터는 언니가 사는 층에 도착했대요 문이 열렸는데..
살인자가 안내리더래요.. 그래서 언니도 안내리고 같이 그 자리에 서있었는데
 
살인자가 먼저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더니 엘리베이터 바로 옆 비상구 층계로 가더래요
언니가 이때다 싶어서 집으로 막 뛰어갔는데
 
계단으로 내려가던 살인자가 다시 쫓아오는 소리가 들려서
집에 남편도 없는데 진짜 살아야 겠다는 집념하나로 일부러 살인자 들으라고
 
남편이름 부르면서
 
"여보!!나야 나왔어 문열어줘"
 
초인종 누르면서
 
"문열어 달라니까??여보 자는거야?문 좀 열어봐!!!"
 
발로 문 쾅쾅 차면서 그러고 있는데
다가오다가 멀리서 가만히 서있다가 다시 가더래요
 
언니가 남편도 없는데 문에 대고 계속 문열어달라고 그러다
살인자가 다시 층계로 내려가는 소리 들리자마자
도어락 번호키였는데
 
 
삑삑삑삑삑 따다다다닥!!
 
누르고 들어가는데 그와 동시에 저 멀리서 그 살인자가 포기하고 가다가
번호키 누르는 소리 들리니까 진짜 쾅쾅쾅하면서 미친듯이 뛰어오더래요
 
열쇠였으면 바로 잠그면 되는데 도어락은 문 닫고서 몇초 있다가 닫히잖아요
삑삐삑~찰칵! 하면서...
근데 저렇게 잠궈지기도 전에 살인자가 문고리를 잡고 덜컹덜컹 거리더랍니다...
 
만약 거기서 문이 열렸다면... 언니는 당했겠죠..
현관 문 열고서 안고있던 갓난애기를 정말 개패듯이 집어던졌답니다..
 
엄마들은 알겠지만 자식낳고 키우면 정말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것 같이
하는데.. 얼마나 급하고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절실했으면 태어난지
몇개월밖에 안된 애기를 바닥에 내팽게쳐 던져버렸겠습니까..
 
그렇게 문고리 잡고 있다 살인자가 다시 가는소리 들리자
언니는 애기 안고서 화장실 들어가서 문잠궈놓고 그렇게 남편올때까지
벌벌 떨고 있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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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얼마 후에...
TV 뉴스에 나오더랍니다...
비오는 날.. 비옷입고... 부녀자 살해한 살인범....
 
 
아마 이 글 읽고 있는 분들 중에서도 뉴스에서 얼핏 봤다...
기억하시는 분들이 있을거에요
 
이렇게 상상하면서 쓰는대도 내가 당한거 처럼 심장이 미친듯이 뛰네..휴...아 무서워
 
 
다행히도 그 살인범은 잡혔구요
언니가 당할 뻔한 그때는 다들 쉬쉬하고 경찰에서 언론보도 되는거 막고있을 때라
하더랍니다
 
 
 
 
제가 인터넷 검색창에 쳐보니까 자세한것들은 안나오는데..
유영철...아닌가..싶네요 
 

 

 

 

 

 

 

 


-----------------------------------------------------------  살인사건 이야기인데 무서울지는 모르겠다            

 

 


일가족이 살인이 됐었나?? 뉴스에서 살인 사건 뉴스가 나오는거야

그래서 나는 세상이 진짜 흉흉해진다 이런생각이 들었지 그런데 그다음날 학교갔더니 살인사건 일어 난데가 우리 동네 였더라고

나는 몰랐는데 같은반 여자애가 이야기 해줬어

자기 이웃이라고 아침에 인사했는데 학교 끝나고 집에 가니까 경찰들 와있고 그랬다고

나 그동네 사는 동안 살인사건은 처음이라 진짜 무서웠다

그리고 얼마 안지나서 그집 에 화재가 났어 근데 그날 걔가 그러는거야

자기 범인 본것 같다고 그래서 애들이 다 놀랐지 진짜?!이랬어 다들

여자애가 말하길 어떤 남자랑 부딪쳤는데 

검은색 옷에 모자 에 그런 차림새였고 부딪쳤을때 눈이 마주쳤는데 그남자는 사과도 안하고 째리고 그냥 지나갔데 자기 진짜 기분 나빴다고 그러더라? 자기가 부딪혀놓고 근데 그리고나서 그집에 불이 났다는거야 그리고 그 가족 죽기전에도 한번 본 사람같다는거야

애들이 난리가 났지 너 진짜 그사람죽인사람이면 어쩔뻔했냐 이러면서

근데 걔가 그러는거야 남자 눈빛이 장난이 아니였다고 자기는 태어나서 그렇게 살기 띤 눈 처음 본다면서 그래서 애들이 경찰서에 신고해야 되는거 아니냐 너 두번이나 만났는데 또만나면 그 살인범이 가만 두겠냐면서

근데 다행이도 그범인이 우리동네에는 안나타나는것 같았어

그리고 다른이야기도 있어 같은 동일범인데 그 동일범이 연쇄살인마여서 진짜 애들이 다 걱정하고 그랬다 세상이 너무 흉흉하다고

다른반 애 이야기였는데

다른반애가 야자끝나고 집에 가려고 버스 갈아타는 중간 지점에서 버스 기다리면서 친구랑 그 살인마 욕을 했나봐  %*&%^& 같은놈 사람을 왜 죽이냐 ^*^%*^) 욕을 했는데

그런거 있잖아 누가 자기 쳐다보는거 근데 걔는 그냥 친구랑 계속 욕을 하다가 버스를 탔데 그리고 자리 잡고 앉았는데 자리 쳐다보는것 같은데 그 자리 쳐다 봤는데

웬 남자가 자기를 째려 보고있더래 근데 진짜 무서워서 말도 제대로 안나올정도? 그정도 여서 바로 시선 돌려 버렸데 그날 또 마침 여자가 한명 더 죽어서  애들이 그거 살인범 아니냐 이러고 그랬어

나중에 범인 잡혔는데 그러더라 그애가.. 그때 자기 째려봤던 그놈이라고..

애들 다 경악 하고 너 이제 어떡하냐고 난리가 났었어 

나중에 알고 보니까 그게 그 살인마가 여자 죽이고 거기에 있었던 거야

애들이 그냥 하는 이야기였는데 진짜 걔는 운수대통 한거 라고 그 살인마가 만약에 여자 죽이기 전이었으면 걔 쫓아가 죽였을꺼라고

근데 그 범인이 누구였는줄 알어??









유영철이였어...

우리 학교애들이 유영철이랑 마주친거 였어..

나는 이 이야기 들으면서 진짜 소름이 진짜 돋았어.                   ----------------------------------------------------------------------------------------   진짜 사람이 제일 무서움..             나 유치원때 겪은건데

왜 꼬맹이 중에 엄마손 안붙잡고 빨빨 거리고 돌아 다니는 애들 있잖아~

내가 그런애 였어 우리 언니는 엄마옆에 꼭 붙어 다니는 애였고

하루는 엄마랑 나랑 언니랑 외갓집을 가고 있었다?

지하철을 타려고 내려가는데 그역이 계단이 많아서 나는 신나서 뛰어 내려 가고 엄마랑 언니는 뒤에서 오고 있었어

근데 어떤 아저씨가 진짜 진짜 자연스럽게 내손을 잡는거야 내가 경계심이 심한데 경계심 가질 순간도 없이 상황이 웃긴게 내가 손을 뺐어야 되는데 아주자연스럽게  그아저씨를 쳐다 봤어

내가 스무살 넘었는데 그아저씨 얼굴은 기억은 안나도 옷 차림 아직도 기억해 건설업 하는사람들이 입는 겉옷? 하늘색 그런거 입고 정장 바지에 검은색 신발신은  남자였는데 키는 별로 안컸고 얼굴은 좀 나이가 있어 뵀다

암튼 내가 쳐다보니까 내손을 아주 자연스럽게 이끌면서 아저씨가 까까사줄께 가자~ 이러면서 엄청 자상하게 말하는거야

그순간에 내가 뒤를 돌아 봤는데 엄마가 나랑 정반대 방향으로 가는거야  그전까지만 해도 뭐에 홀렸는지 그아저씨한테 완전 홀린것처럼 아저씨한테 이끌려 가고 있었는데 홀딱 깨더라 그래서 내가 안간다고 손을 잡아빼는데 아저씨가 내손목을 꽉 잡고 날 끌고 가는거야 까까사줄께 까까 가자 이러면서 끄는데 무슨 도살장 가는 소처럼 끌려 가고 있었다

진짜 엄마는 점점 멀어지는데 목은 매여서 소리는 안나고 그러다가 이러다가 엄마 못보겠다 이생각이 확드는거야? 그래서 내가 아저씨 손목인지 어디를 내가 물었어 진짜 있는힘껏 그리고나서 아저씨가 아악! 이러면서 내손 놓자마자 잽싸게 엄마한테 튀어갔는데

엄마가 내가 없어져서 찾고 있었던 거야 그래서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 해서 엄마~ 이러면서 가니까 엄마가 너어디 있었냐고 혼냈어 나는 말도 못하고 눈물 참느라 목매이고  근데 그아저씨가 나 쫓아오다가 엄마 오니까 주춤하고 다른데로 가더라

근데 좀있다가 우리 언니가 그아저씨한테 끌려 가고 있는거야 근데 우리 언니가 잽싸던가 그런편이 아니야 나처럼 반항을 잘한는 애도 아니고 소리도 못지르고 엄마 쳐다보면서 질질 끌려 가는거야 그래서 내가 엄마한테 엄마 언니 끌려가 ~ 그러면서 가르켰다

그랬더니 엄마가 달려가면서 어머!아저씨!!!! 우리애 어디 데려 가시는거예요!!! 이랬지 나는 무서워서 엄마 뒤에 숨고 그랬는데 그아저씨가 적반하장으로 화를내는거야 왜 자기한테 화 내냐고 그러더니 자기는 애가 길을 잃은거 같아서 엄마 찾아 주려고 그랬데

근데 그게 말이 되냐?? 애가 울면서 질질 끌려 가고 있는데?

그래서 엄마랑 아저씨랑 싸웠지 역 한복판에서  그게 끌려가는애냐 ?이러면서 아저씨 누구냐 경찰서 가자~ 이랬더니 아 됐다면서 얼른 뛰어 가더라?

엄마가 언니 혼내면서 너는 바보 같이 왜 끌려 가고만 있냐고 동생이랑 엄마 못봐도 좋냐고 혼냈다 근데 알고 봤더니 우리 언니가 나 찾으러 돌아다니다가 그아저씨 한테 걸린거야

사람이 제일 무섭다며....

근데 진짜 그아저씨 진짜 남이보면 내 아빠줄 알았을꺼야
                --------------------------------------------------------------------------------------   우리 학원선생님 경험담                 우리 학원선생님이 예전에 근무하던 학원은
재수냔들 전문학원이었다눙.

밤늦게까지 남아서 애들 자습 감독하고 봐주고 했었대.

암튼 그 학원 건물이 ㄱ 자 모양이었는데

ㄱ자의 위에 끄트머리에 교무실이 있었구
나머지는 다 조그만 교실들이 있었대.


밤이었는데 선생님 한사람만 남았구
자율자습할 학생은 네명이 남았대. 서로 다 친구였구.

여튼 선생님하고 애들 넷이서 수다도 떨고 공부도 하고 하는데

갑자기 교무실쪽에서 전화와서 전화벨이 울리는거야.

선생님하고 애들이 있던 교실은 하필 ㄱ자의 아래 꼭지점에 있었대.

나머지 복도는 다 불 꺼져있고 교무실하고 애들있는 교실만
불켜놓은 상황. 복도에 불을 켜려면 교무실에서 켜야했대.

복도가 다 깜깜하니 무섭긴 한데 전화는 받아야겠고,
결국 선생님이 애 하나 데리고 같이 가기로 했대.

그리고 선생님이랑 애 한명이 통화끝나고 나와서 복도로 나왔는데
너무 깜깜하고 왠지 음산해서 너무 무섭더라는거야.

그래서 둘이 손을 잡고 복도를 뛰어갔대

여기서부터 무서운게 뭐냐면 우리 선생님이 여자긴 한데
완전 여장부거든 목소리 엄청크고 세상에 무서울게 없는사람인데
이날따라 무서웠다는거야.

여튼 뛰어가는데 ㄱ자의 모퉁이에서 꺾어야되잖아?

그래서 뛰면서 코너를 돌았는데 그 순간 선생님하고 애 둘다 기절해서 넘어짐.


왜냐면 그 교실에 있던 세 냔들이 짜고 장난을 친거야.

교실 문을 살짝 얼굴만 보일정도로 틈을 열고
그 문틈새에 목만 내밀고 셋이 세로로 떡꼬치처럼 쭉 서서는
핸드폰을 열어서 자기 얼굴밑에 대고있었다는거야.

그당시 핸드폰화면은 초록/주황밖에 없었음.


장난친 세 냔들은 너무 당황해서 119 부르고 난리도 아니었대

근데 선생님하고 애랑 일단 깨어났는데
선생님하고 애하고 기절한 이유가 그 세 냔들이 친 장난 때문이 아니라

세 냔들 머리 위로 머리 하나가 더 보였다는거야..

세 냔들 폰이 초록색화면이라 얼굴도 초록색으로 보였는데
그 냔들 머리위로 초록색 얼굴 하나가 더 보였대..

선생님하고 기절한 애하고 본 얼굴이 일치했다나..
추천수24
반대수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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