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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취준생, 왜 이렇게 외로울까요

으헝 |2014.04.06 01:23
조회 427 |추천 1

휴학한번 없이 졸업하고 나니 24.

 

4년제 지방국립대 졸업하고 취직할려니 너무 자리가 없네요ㅠㅠ

 

신입일땐 경력쌓는걸 위안삼아 연봉이 적어도 괜찮다는 생각이었어요

 

그런데 경력이 쌓여도 연봉이 대기업아니면 2000~2200사이네요...

 

그렇다고 대기업이 사람을 많이 뽑는것도 아니고ㅠㅠㅠㅠㅠ

 

이 직업이 박봉이라는 말은 들었는데 이렇게 박봉인줄은 몰랐네요ㅠㅠㅠㅠ

 

지방이라 자리가 잘 나지도 않고, 자리가 나면 대부분 월급이 120입니다.....

 

서울올라가자니 안그래도 적은 월급에서 월세빼고하면 100만원도 안되니 선뜻 올라가기도 그렇고..

 

안그래도 취업때문에 마음이 심란한데, 혼자 집에 있으니 더더욱 외로워집니다ㅠㅠㅠㅠ

 

특히 더 외로운건 대학친구들은 저빼고 다 남친이 있어요........

 

졸업하고나니 더더욱 안만나집니다... 만나고 싶어도 데이트하느라 돈이 없다하니 만날수가 없죠ㅠㅠㅠㅠ

 

요즘 꽃놀이간 사진들 자꾸 올라오고, 다들 잘 놀러다니는데 나만 집에서 뭐하는건가...라는 생각

 

도 들고...

 

고등학교친구들은 학교다니는애, 서울에 있는애, 이제 막 취직해서 정신없는 애들 밖에 없네요ㅠㅠㅠㅠ

 

요즘에 자꾸 혼자 집에 있으니 생각도 많아지고, 밤에 잠도 안오네요...

 

넋두리 할때가 없어 여기 끄적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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