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속앓이좀 들어주실래요ㅠㅠ
고등학교 들어와서 별의별 성격을가진 친구가많네요ㅠ
그중에 한명이에요 (음슴체로 갈께요ㅎㅎ)
얘는 반애들한테는 말이 많고 호응이좋고 가식적인칭찬을 잘해서
그애들한테는 딱보면 좋은친구로보일수있는 애임
근데 계속봐온 저한테만은 대하는게 다름
지가 왕이라도 되듯 "오늘은 특별히 너 챙겨줄려고노력할께" 이러면서
내가 지 부탁 거절이라도 하면
"잘해줄랬더니..니가 기회를차버림ㅋ"라고함--
또,힘든부탁이란부탁은 다른애가 아닌 나한테만 부탁함ㅋㅋ
다른애들한테 대하는거보면 진짜 소름돋음ㅋㅋ가식이 장난아니얔
거짓말하고 빈말은 어찌그리도 잘하는지-
할말없을땐 거짓말이고 빈말임
이렇게 진실되지 않은 친구하고 지내는걸 1년참아왔는데 이번에 또 같은반이네요..
정말 이제는 친구문제로 고민하고싶지않은데..
이친구는정말
1. 별의별이유로 삐짐(이유도 말안해줌 답답해죽겠음)
저번엔 다른애하고노는약속잡은것, 셤2주남았는데 놀잰거 거절했다고삐짐 등등
2. 무심하고 쿨해지고싶어하는데 속은 소심하고 질투하고 항상 의욕없음.
기분파여서 갑자기 한숨쉬고 이유없이 욕하고 (다른애앞에선 절대안함 only나한테만)
3. 공부하는데 도움이되질않는친구.
숙제공유하자하고, 셤기간에 놀자하고 거절햇다간 삐짐. (고2인데ㅠ) 공부지지리못함
4. 다른친구랑 노는꼴을 못봄
지는 다른친구랑 가식적인대화하고 놀면서 내가 그러면 째려보고 삐짐(힘들다..)
진짜 써놓고보니까 이런친구랑 왜 지내는지 저도 이해가 안되네요ㅠㅠ
하지만 학기초부터 얘랑 지내와서 친구가 다 나뉘어졌네요./
너무 힘들고 지쳐서 써봅니다.. 제얘기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니가 이글을 봤으면 좋겠다. 너가 나만 막대하는거랑 무시하는거,
너가 다른애 한테도 그러면 너의 성격이라고 생각하겠는데 넌 나한테만 그래.
그리고 너가앞으로 나를 잘 대해준다는것도 너가 행사할수있는 특권,권리가아니라
내가 고마워하면서 받아야하는 그런것도 아니라 당연한거야 친구로서는.
다른애들한테 보이는모습 그것도 너의 진실된모습이 아니잖아.
제발 가식적인 행동과 말은 그만해 그리고 별일아닌거에 속좁게 화내는것도
지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