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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전해갈 사랑의 이야기

러브홀릭 |2014.04.06 06:41
조회 148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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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전해갈 사랑의 이야기

우리 조국땅에는 온 나라 포전길을 쉬임없이 걸으시며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주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이야기가 끝없이 새겨져있다.

뜻깊은 기념사진

주체49(1960)년 2월 어느날 해질무렵이였다.

어느 한 논벌을 지나시던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문득 차를 세우게 하시였다. 멀지 않은데서 두엄을 뒤집는 네댓명의 처녀들을 띄여보신것이였다.

그들에게로 다가가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몸소 걸이대를 쥐시고 두엄을 찔러보기도 하시고 뒤집어보기도 하시며 이 속성퇴비를 어떻게 만들었는가, 지난해 농사형편은 어떤가에 대하여서도 일일이 알아보시였다. 그러시고는 그들에게 퇴비생산을 잘해서 올해농사를 본때있게 지어놓고 다시한번 이 장소에서 만나자고 사랑의 약속을 해주시였다.

처녀들은 기쁨에 넘쳐 꼭 농사를 잘 지어놓고 어버이수령님을 기다리겠다고 말씀올리였다.

그들의 대답을 들으시고 환한 미소를 지으시던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한 일군에게 사진이나 한장 찍어주시오, 이런 곳에서 처녀동무들과 사진을 찍는것이 얼마나 의의가 있소, 훌륭한 기념으로 될거요라고 하시면서 처녀들을 부르시였다.

작업복차림때문에 선뜻 나서지 못하는 그들의 심정을 헤아려보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괜찮다고, 일하던 그대로 찍자고, 일하는 장소에서는 수건도 쓰고 걸이대도 쥐고 찍어야 기념이 될수 있다고 하시면서 그들을 자신의 곁에 세워주시였다.

사진을 찍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일군에게 이름을 적었다가 사진을 다 보내주라고 이르시였다.

이렇게 되여 농장원처녀들은 어버이수령님을 모시고 찍은 뜻깊은 기념사진을 받아안게 되였다.

과학기술의 주인으로

 

주체63(1974)년 1월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전국농업대회에서 농민들을 과학적영농방법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한 중요한 대책을 취해주시였다.

대회에서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농민들을 과학기술지식으로 무장시키지 않고서는 농사를 제대로 지을수 없다고 하시면서 그들이 공부할수 있는 조건을 지어주어야 한다고 그 방향과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집을 새로 지으려고 하지 말고 지금 있는 선전실을 농민들이 과학기술을 학습하는 장소로 꾸리는것이 좋겠다고 하시며 그 이름은 농업기술지식보급실이라고 해도 좋고 선전실이라는 이름을 그냥 붙여서 농업과학기술지식선전실이라고 하여도 좋을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거기에 농장의 토양표본, 여러가지 농작물의 표본, 농장의 생산도표, 뜨락또르구조도 같은것을 만들어놓으며 농업과학기술도서도 많이 갖추어놓아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그로부터 며칠후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농업부문 책임일군들을 부르시여 선전실을 과학기술지식보급거점으로 잘 리용할데 대하여 거듭 강조하시면서 여기에 필요한 실험수단들을 충분히 보장해주도록 하시였다.

이렇듯 어버이수령님의 세심한 보살피심에 의하여 농업과학기술지식선전실들이 짧은 기간에 주체농법보급거점으로 꾸려지게 되였다.

색안경에 깃든 사연

 

수십년전 5월 어버이수령님께서 어느 한 협동농장을 찾으시였을 때였다.

여러대의 모내는기계가 발동소리를 고르롭게 울리며 논판에 푸른 주단을 끝없이 펼쳐놓는 모습을 이윽토록 바라보시며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못내 기뻐하시였다.

모내는기계운전공들을 몸가까이 부르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그들의 젖은 손을 따뜻이 잡아주시며 다리가 아프지 않는가, 몇시간이나 쉬지 않고 일할수 있는가, 하루에 몇정보나 꽂을수 있는가를 하나하나 알아보시며 그들의 수고를 헤아려주시였다.

잠시후 그이께서는 눈부신 해빛과 해빛에 얼른거리는 논판의 수면을 번갈아 바라보시였다. 그러시고는 그들에게 눈이 아프지 않는가고 물으시였다.

아프지 않다는 운전공들의 대답을 들으시고 깊은 생각에 잠기시였던 그이께서는 모내는기계운전공들과 모공급수들이 색안경을 끼고 일하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색안경을 끼지 않고 일하면 눈이 나빠질수 있다고 하시면서 로동보호물자로 색안경을 공급해주도록 즉석에서 대책을 세워주시였다.

평범한 농장원들의 건강을 위하여 친어버이의 다심한 은정을 부어주시는 우리 수령님의 대해같은 사랑에 그들은 뜨거운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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