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먼저 좋아서 사귀었고
진짜 아낌없이 퍼주었고 많이 사랑했어요..
그렇게 일년이 지났고 제가 헤어지자했어요..
예전처럼 제가 오빨 안좋아하는거같았거든요
장거리 연애라 자주 못보는데 이젠 오랜만에 봐도
자동미소가 안지어지고 저한테 잔소리하면 예전엔
그냥 넘어갔는데 이젠 너무 싫고 짜증이 나고..
이게 권태기인가 싶은데..그런데 그상태로 오빠랑
사귀기가 너무 미안한거에요..
그래서 헤어지자 했는데 꿈에서 계속 다시 잘되는
꿈만 꾸고..그꿈때문에 깨면 다시 잠도 안오고
마지막 오빠모습에 눈물나고..보고싶고 미안하다고
다시안아주면서 내가 잘못판단한거같다고 용서를
빌고싶고 그러네요..
원래 헤어질때 이런건가요? 아니면 아직도 제가
오빠를 좋아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