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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전순결...이상한가요?

궁금 |2014.04.06 15:56
조회 319 |추천 0
그냥 흔하디 흔한 23살 여대생입니다!
저는 절대로 사랑을 나누는 것에 딱히 절대! 네버! 미친짓이야!! 불결해!!! 하는 사람은 아니구
서로가 사랑하구 서로에 대한 믿음이 있으면 사랑을 나누는 것도 좋다구 생각합니다.
그저 제 현재 신념이 이런데....
이상한가요?

같은 동아리 다니는 한살 많은 언니랑 우연히 이야기하다 전 혼전순결을 하고 싶다고 했었는데
그 뒤로 웬지 저를 안 좋게?? 보네요?
다른 분들이랑 연애대한 이야기를 할때두 갑자기 한숨 팍~ 쉬시며 다가와 
'얘한테 물으면 어떡해~ 얘가 남자대해서 뭘 알겠다고~' 하며 비꼬구
이미 동아리 여자분들은 모두 제가 혼전순결하고 싶어한다고 말했더군요 ㅎㅎ
다른 날 같은 동아리에 있는 친구가 저에게 와서 말하기를 
전에 그 언니랑 자기랑 다른 동아리 2명이랑 모여서 카페에 갔는데 그때 말했다던군요 ㅎㅎ
그 친구가 말하기를 23살이나 됐는데 아직도 경험이 없는게 말이 되냐는 식이였다구 하더라구요 ㅠㅠ
제 몸에 이상한 흉터 있나? 몸에 문제 있나?? 이랬다고...ㅎㅎㅎㅎ
굳이 제가 혼전순결하는걸 숨길 이유도 없지만 그걸 또 모두에게 하나하나 잡고 
나 혼전순결이다!! 하고 말하고 다닐 이유도 없다고 생각해요 ㅠㅠ
사랑하는 사람과 관계를 맺었다구 나 관계 맺었다!! 하고 말하고 다니지는 않잖아요? ㅠㅠ
제가 연애 경험이 길지 않아서 언니를 이해 못하는건걸까요??
듣기로는 언니는 연애기간이 짧게 짧게 사귀어서 
사귄 남자가 9명 정도 된다는것에비해 저는 딱 한명.... 입니다...
아무리 이해를 하려해도 무슨 동물원 원숭이 이야기하듯 제 이야기를 하는게 기분 나쁘고 
카페에 있던 다른 두명도 언니 말에 동조한다는 식이였다고 친구가 말해줘서 충격도 받았구요...
제가 이상한걸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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