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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뚝뚝 나더라

314 |2014.04.06 21:19
조회 2,365 |추천 16
니가 보고 싶어서 운게 아니라



아직 널 잊지 못하는 내가 너무나 바보같고 불쌍해서



니 생각이 날 때마다 날 자책하고 고문하는



내 자신이 너무 한심스러워서.. 울음이 터져버렸다



널 잊기 위해 내 자존감을 얼만큼 밑바닥까지 긁어 모아야 하는거니?




한심하다. 이젠 아무도 이런 나를 좋아해주지 않을 것 같아.



우울로 가득찬 내 모습이 너무나 못나보이고 찌질해 보여.



모든 건 너 때문인데 정작 원망의 화살은 널 잊지 못 하는 나에게로 돌아오다니...
추천수16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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