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로 글 쓰는 점, 그로인해 오타나 띄어쓰기 문제 양해 부탁드릴게요.
안녕하세요. 2살터울 오빠를 두고있는 18살 학생입니다.
제가 여기에 글을 쓰게 될줄이야ㅋㅋ;
바로 본론으로 갈께요.
저희오빠는 이제 갓 20살이 된, 사회초년생이에요.
공고를 나와 바닥아닌 성적으로 어느 생산직 회사에 취업하게 되었는데요..
기숙사을 사용하고 9시부터 일을 시작해서 6시에 끝마칩니다. 월요일에가서 금요일 저녁에 오구요.
그 회사에 적응을 잘한줄 알았습니다.
아무 소리없이 괜찮다. 할만하다. 라고 하길래 아! 취업적절한 곳에 잘 했구나 하고 좋아했습니다.
그런데 며칠전에 부모님한테 말하더라구요.
자기 퇴사할까 한다구요.
이유는 회사내부적응..이라고 들었어요.
그래서 저는 왜? 잘 다니던거 아니였어? 하고 물어봤습니다.
그런데 처음은 자기바로 위 회사 형이하나있는데 그 형이랑 같이 일을 할 땐 다 잘해줬는데 어느순간 그 형이 빠지고 혼자 자기가 일을 하니 갈굼을 많이 받는다고 하더군요.
막내라는 이유로요..
어느 날은 오빠가 맡은 일을 하고 있는데 전화가 오더랍니다. 회사사람한테.
그래서 받았더니 하는 말이 "야 사무실로 와봐" 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희 오빠는 네 하고 갔다고 합니다.
갔더니 하는소리가.. 화장실청소나 하랍니다ㅋㅋㅋㅋㅋ진짜 실소가 터져나오네요.
물론 제가 아직 학생이고 사회를 모르고 직장생활 또한 모릅니다. 그렇지만 있는대로 무시하고 대놓고 일이 이유가 아닌 개인적인 일로 갈굼을 당하는 저희오빠는 기분이 어땠을까요..
티격태격거리면서 싸워대던 저랑오빠지만 막상 이런일이 있었다.하고 입밖으로 내는 걸 보니 속상했습니다.
제가 이렇게 속상한데 저희 부모님은 어떠실까요..
생각할수록 화도 나고.. 한숨만 나와서 적어봅니다ㅠ
어느회사나 다 이럴까요?
그 텃세를 받아내고 견뎌야하나요?